스웨덴(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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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lkjh2889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6월 16일 (금) 04:3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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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자연환경과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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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기후는 남부와 북부의 차이가 심하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동일 위도상의 다른 지역보다 따뜻한 경향이 있지만[6] 그래도 위도상 북부에 위치하여 겨울이 한국에 비해 길다. 국토의 7분의 1은 북극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하지를 전후로 한 달 정도는 24시간 해가 지지 않고, 동지 전후라면 24시간 해가 뜨지 않는다. 가장 일조량이 높은 도시는 중북부 옘틀란드에 위치한 외스테르순드로 백야 기간동안 일조량이 654시간에 달한다. 남부 지방의 봄과 개화 시기도 우리나라에 비해 늦어서,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비슷한 위치의 말뫼 등 최남단 지역도 개화 시기는 4월 중순이다. 북부 노를란드 지역의 경우에는 약 반 년간 눈이 녹지 않는다. 한편 중남부에 위치한 스몰란드 지방은 역대 최고기온 1947년 6월에 영상 38도를 찍어 스웨덴 국내에서 연교차가 가장 큰 곳으로 기록되었다. 위 사진의 초대형 온도계(...)가 바로 기념탑이다.

스웨덴 북부 지방의 여름 평균 기온은 영상 14.5도,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12.8도이다. 남부 지방은 상대적으로 겨울이 짧으며, 여름 평균 기온은 영상 16.6도,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0.6도다.

이웃 핀란드와 달리 도로가 늪지대처럼 변해버리는 경우(멘푀레, Menföre)는 별로 없는 편이다. 3~5월동안에는 생각보다 건조한 날씨가 나타나기 때문. 다만 이런 특징으로 인해 한국에서 늦겨울~초봄에 산불이 빈발하는 것처럼 잔디나 덤불에 불이 번지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한국보다는 좀 너프된 형태의 대륙성기후이기 때문에 여름 날씨는 흔히 생각하는 쨍하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다가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닥치기도 하는 등 좀 변덕스러운 편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봤을때 한국이나 일본의 여름보다는 쾌적한 편이다.

역사

  • 고대

스베아족(고대 스웨덴인)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에 나온다. 바이킹 시대의 스웨덴인들은 비잔티움 제국과 이슬람 세계로 연결되는 교역로를 장악하고 이 길을 통해 대대적인 해상 원정을 벌였다. 스웨덴인들은 유럽에서 거의 유일하게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으나 11세기에 울로프 셰트코눙이 스웨덴 왕으로는 최초로 세례를 받았다.

  • 중세

당시 스웨덴은 제후 연합체였고 군주제도는 라이벌 관계에 있는 왕조들, 더 나아가서는 왕과 봉건제후들의 대립 관계로 주기적인 불안 요소를 안고 있었다. 1397년 포메라니아의 에릭(에릭 13세)가 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의 왕이 되어 1439년까지 스웨덴을 통치하였다. 그의 퇴위 후 80여년에 걸쳐 스웨덴의 섭정들과 덴마크의 왕들은 3왕국의 주도권을 놓고 라이벌이 되었다.

  • 근세

1523년 스웨덴 왕으로 즉위한 구스타브 1세 바사(재위 1523-1560)는 1718년까지 계속된 바사 왕조의 계보를 확립하고 루터교로 이행하는 종교개혁을 강행하였다. 그의 후계자들 치세에 스웨덴은 루터교, 칼뱅교, 로마 가톨릭교 사이에서 커다란 난항을 겪었다. 1611년 구스타브 2세 아돌프의 즉위와 함께 스웨덴은 루터교로 복귀하였다. 구스타브 2세는 발트 해를 스웨덴의 바다로 만드는 한편 독일 개신교 측의 후견인으로 30년 전쟁(1618-1648)에 참전하였으나 끝내 전사하였다. 초강대국 스웨덴은 약 1세기 가량 계속되었으나 칼 12세가 강행한 러시아와의 북방 대전쟁(1700-1721)이 실패로 끝나 와해되었다.

  • 현재

이후 소강 상태를 거쳐 18세기 후반에 구스타브 3세가 국가 중흥에 많은 공헌을 했으나 끝내 암살됨으로써 원점으로 돌아갔다(하지만 이 때부터 지금의 입헌 군주제가 시행되었다). 스웨덴의 대외전쟁 참가는 핀란드를 상실하는 나폴레옹 전쟁이 마지막이었다. 그후 대규모의 군사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중립을 지켰다(이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일어난 뒤에도 중립을 지키는 계기가 됨). 그러나 1946년, UN에 가입한 뒤에는 한국 전쟁 때 남한에 야전병원부대를 지원하였으며 2003년에 일어난 이라크 전쟁에서도 이 나라의 군대가 이라크에 파견되었다

오버워치 속 스웨덴

캐릭터

토르비욘12.png


토르비욘

러시아 - 크라스노야르스크




인게임 : 상트 페테르브루크 (Saint Petersburg)

볼스카야 인더스트리(Volskaya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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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배경인 상트 페테르부르크(Санкт-Петербург)는 한 때 러시아의 수도였습니다. 현재는 모스크바에 이은 러시아 제 2의 도시로 유럽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습니다. 옛 건축물이 많은 도심의 역사 지구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 때문에 러시아 제 1의 관광 도시로 불립니다. '세예라자드', '왕벌의 비행' 등의 곡을 쓴 '림스키 코르사코프', '백조의 호수', '호두 깎기 인형' 등을 작곡한 '차이코프스키', 러시아의 대표적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와 극작가 '안톤 체호프' 등 예술 분야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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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게임 : 성 바실리 대성당 (St.Basil 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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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등장한 건물은 러시아의 랜드마크. 일명 테트리스 궁전 또는 테트리스 (대)성당으로 불리는 성 바실리 대성당을 모티프로 하였습니다.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남쪽에 있는 러시아의 성당이자 문화유산이며. 선명한 원색이 칠해진 9개의 매우 독특한 양파형 지붕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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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배경이 된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유명 건축물로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겨울 궁전, 성 이삭 대성당, 패트로파블롭스크 요새 등이 있습니다.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성 바실리 대성당과 유사한 건축 양식과 모자이크 장식이 특징입니다. 피의 구원 사원 또는 피의 사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교회입니다. 겨울궁전은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2세 황제가 피를 흘리고 사망한 곳입니다.

소개

360도 파노라마

스토리

문화

-스웨덴의 예테보리 점령

인게임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볼스카야로고.png


볼스카야 인더스트리는 러시아에 위치한 거대 로봇 Svyatogor의 생산시설입니다. 1차 옴닉 사태때 가장 첫 공격을 받은 러시아는 옴닉에 대한 대항책으로 로봇을 선택하게 됩니다. 바로 Svyatogor라는 거대 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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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Svyatogor의 힘으로 오버워치의 지원을 거의 받지 않고도 옴닉의 공격을 잘 버텨내었고

시베리아에 있는 옴니움을 폐쇄 시키면서 승리하게 됩니다.

전쟁이 끝남에 따라 볼스카야 인더스트리도 Svyatogor 생산량을 줄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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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옴닉 사태가 종결된지 약 30년

시베리아의 옴니움이 재가동을 시작하고 옴닉들이 러시아를 재 공격하면서 2차 옴닉 사태가 발발합니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CEO인 카탸 볼스카야는 옴닉의 새로운 공격 이후 Svyatogor의 생산량을 다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웃게임 : 러시아의 로봇군대

러시아의 쌍권총잡이 로봇…터미네이터 전조인가 2017.04.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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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개발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페도르(FEDOR). <사진출처=드리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 트위터>


러시아가 양손에 권총을 들고 표적에 정확히 사격을 가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동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더구나 이 로봇의 이름은 표도르(FEDOR=Final Experimental Demonstration Object Research). 한때 세계 무적을 자랑했던 러시아 이종격투기 선수 표도르 예멜리야넨코를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처음부터 명실상부한 ‘킬러 로봇'을 개발하려 한 것일까? 러시아의 드미트리프 로고진 부총리는 국제사회의 눈총을 의식한 듯 재빨리 터미네이터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 공개한 쌍권총잡이 로봇에 대한 논란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러시아 비상부의 지원을 받는 고등연구기금과 안드로이드 테크닉스가 함께 개발한 표도르의 키는 약 180㎝, 몸무게는 105~160㎏(장착 장비에 따라 다름)이다. 양손으로 최대 20㎏의 물건을 들 수 있다.


표도르는 애초 재난구조 작업에 투입할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로봇이다. 테스트 동영상을 보면 이 로봇의 능력은 무척이나 다양하다. 차량 운전석에 탑승해 핸들을 돌리며 운전도 하고, 열쇠 구멍에 키를 넣어 문을 열 줄도 안다. 전구를 돌려 빼거나 끼우고 용접기, 소화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안다. 심지어 팔굽혀펴기, 낮은 포복, 외발 서기 능력도 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재난구조 지침에 따라 극한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셈이다. 2015년 미 고등방위연구계획국(DARPA)의 재난구조 로봇 챌린지에 참가했던 로봇들한테서 보았던 동작들과 비슷한 것들이 많다.


미국의 다르파에 비견되는 러시아 고등연구기금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표도르의 동작 능력이 일취월장하자 우주 탐사 활동에도 표도르를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 2021년으로 예정된 러시아의 새 우주선 페데라찌야(Federatsiya)의 첫 비행에 표도르를 유일한 승객으로 탑승시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일련의 우주활동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로봇은 정밀한 동작 능력만 갖추면 원격 조정을 통해 우주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우주복을 입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별도의 우주비행사 훈련비용도 들지 않는 이점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선보인 표도르의 능력은 꿈이 아닌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사람과 똑같은 방식으로 표적에 총을 쏘아 맞히는 장면은 러시아가 이 로봇 개발 나선 진짜 의도에 의문을 갖게 한다. 더욱이 이 소식은 러시아의 방위우주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부총리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됐다. 로고진 부총리는 논란이 일자 다시 트위터를 통해 “의사 결정 알고리즘과 정밀 동작 기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것이 왜 꼭 권총 사격이어야 하느냐는 의구심을 풀 수 있는 해명은 아니었다.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그 외 러시아 로봇군대 관련 기사들--

미래학자의 경고 “킬러로봇 방치시 인류 멸망” 2017.05.02 18:54

러시아의 쌍권총잡이 로봇…터미네이터 전조인가 2017.04.20 09:17

러시아, 지능형 로봇 군사력 증강 2016.11.03 11:13

강철의 전사 : 러시아 로봇군대를 만나다 2016.05.31 14:33

러시아의 우주개발

인게임 : Horizon Lunar Col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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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 '소집' 중에서 윈스턴이 회상하는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지역.

호라이즌 달 기지는 인류가 우주 탐험 재개의 첫걸음으로 우주 탐사용도로 건설한 최초의 달 식민지 시설이다. 장기간 우주에서 생존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우주에서 오래 생활한 생명체에게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유전적으로 개량된 고릴라를 투입했으나 (윈스턴도 이들 중 하나)이 고릴라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과학자들은 대부분 몰살당하고 달 기지는 고릴라들에게 점거당한다.

유독 두뇌가 발달하여 해롤드 윈스턴 박사의 아래에서 사람처럼 자란 한 개체는 깊이 사랑하고 따르던 보호자인 윈스턴의 이름을 이어받고 로켓을 급조해 지구로 탈출하여, 그 곳에서 윈스턴은 자신이 경탄하던 인류의 모든 가치를 대변하는 조직, 오버워치를 만나 그 안에서 새로운 자리를 찾게된다.

아웃게임 : "러, 화성 탐사 우주선에 태울 원숭이 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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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화성 탐사에 이용할 원숭이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매체 '베스티루'(vesti.ru)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생의학 문제 연구소는 인류의 첫 화성 탐사선에 태울 4마리의 원숭이를 선발해 훈련시키는 임무에 착수했다.

여러 종의 원숭이들 가운데 가장 교육을 잘 받는 마카크 원숭이들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2년짜리 훈련 코스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소 관계자는 "원숭이들을 의자에 앉아 있게 하고 레버를 이용해 컴퓨터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과제"라고 설명했다.

선발된 원숭이들 가운데 클레파란 이름의 원숭이는 이미 컴퓨터 프로그램을 대충 이해하고 단순한 과제를 수행할 정도의 능력을 갖췄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오는 2030년 화성에 우주인을 보낼 예정이다.

러시아는 미국에 앞서 화성 유인 탐사를 성공시킨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원숭이 훈련도 그 일환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우주개발 초기에도 개와 원숭이 등의 동물을 사람 대신 우주선에 태워 우주 비행 실험을 한 바 있다.


천정훈 news1946@naver.com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노드
국가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캐릭터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문화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Relation

관계어 노드
~는 ~가 활동했던 곳이다

아이헨발데(오버워치/맵)옴닉사태, 왕의 길(오버워치/맵)트레이서,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오버워치/맵)자리야

~는 ~로 유명하다

러시아(오버워치)러시아의 로봇산업, 러시아(오버워치)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오버워치)러시아의 우주여행, 브라질(오버워치)삼바축구, 브라질(오버워치)브라질의 빈민가, 이집트(오버워치)이집트 신화, 일본(오버워치)일본의 닌자, 일본(오버워치)아시아의 용, 일본(오버워치)일본의 궁도, 일본(오버워치)아시아의 용, 중국(오버워치)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오버워치)중국의 야시장, 중국(오버워치)중국의 정원, 호주(오버워치)호주의 쓰레기들, 미국(오버워치)서부의 총잡이들, 미국(오버워치)미국의 전쟁영웅, 미국(오버워치)UN세계평화기구, 영국(오버워치)영국의 음식, 영국(오버워치)영국의 셜록홈즈

~는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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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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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와 적대관계이다

D.Va솜브라, 라인하르트리퍼, 루시우시메트라, 리퍼솔저:76, 리퍼솜브라 맥크리리퍼, 맥크리위도우메이커, 맥크리솜브라, 메이정크랫, 솔저:76리퍼, 아나위도우메이커, 윈스턴리퍼, 윈스턴위도우메이커, 자리야솜브라, 자리야겐지, 자리야바스티온, 자리야젠야타, 정크랫젠야타, 정크랫바스티온, 정크랫메이, 트레이서위도우메이커, 파라위도우메이커, 솜브라자리야, 솜브라리퍼

~는 ~와 형제관계이다

겐지한조, 한조겐지

~는 ~의 영향을 받았다

겐지일본의 닌자, 겐지아시아의 용, 라인하르트옴닉사태, 라인하르트게르만족 혈통, 라인하르트독일연방군, 메이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오리사오리사 전승, 오리사젬베, 윈스턴러시아의 우주여행, 자리야옴닉사태, 자리야러시아의 로봇산업, 파라이집트 신화, 한조일본의 궁도, 한조아시아의 용, 솔저:76UN세계평화기구, 솔저:76옴닉사태, 리퍼UN세계평화기구, 리퍼옴닉사태, 솜브라해킹, 솜브라전쟁 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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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 팬이다

D.Va루시우, 루시우D.Va, 오리사루시우, 파라라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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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 제자이다

겐지젠야타, 맥크리리퍼

~에는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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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는 ~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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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 일원이다 맥크리오버워치
~는 ~의 딸이다 파라아나
~는 ~의 어머니다 아나파라
~는 ~의 사인을 받고 싶어한다 라인하르트D.Va
~는 ~와 자주 힘을 겨룬다

라인하르트자리야, 자리야라인하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