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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연환경과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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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자연환경과 기후</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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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과 기후<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02651&cid=43880&categoryId=43881<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스웨덴의 자연]</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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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 반도(Scandinavia Peninsula) 내에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다(북위 55.5°~69°). 스웨덴의 높은 산들은 주로 북쪽의 국경 부근에 위치하고 중부와 남부 지역 대부분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스웨덴 동쪽으로는 핀란드, 서쪽으로는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남쪽에는 덴마크가 인접하여 있다. 스칸디나비아 산맥으로부터 여러 강(江)들이 보트니아 만(Gulf of Bothnia)과 발트(Baltic) 해로 흐르며, 수도인 스톡홀름(Stockholm) 이북 지역은 삼림이 무성한 반면에 남부 지역은 빙하의 이동으로 만들어진 비옥하지 못한 평야로서 일부 지역에서만 곡물 생산과 낙농업이 가능하다. 한편 스웨덴의 국토는 삼림 54%, 산지 16%, 경작지 8%, 호수와 하천 9%, 기타 구릉지 13%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스웨덴에서는 전국에 소재한 9만 6,000여 개의 호수가 강들과 함께 수력발전 및 목재 수송에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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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연중 기온이 온화한 편이다. 겨울이 길고 추우며 여름은 따뜻한 북극권 온대성 기후를 보인다. 여름철(7월)의 평균기온은 12.8~17.2℃, 겨울철(1월)의 평균기온은 -0.2~-16.0℃ 정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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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인 스톡홀름(Stockholm)의 평균기온은 여름철(7월) 17.2℃, 겨울철(1월) -2.8℃이고, 평균 낮 길이는 여름철(7월) 18시간, 겨울철(1월) 6시간 정도이다. 스웨덴은 대서양 내 멕시코 난류의 영향을 받아 동일한 위도상의 다른 지역들(그린란드, 알래스카 등)보다 날씨가 온난한 편이다. 그러나 스웨덴 북부 노를란드(Norrland) 지방은 겨울이 길면서 매우 추운 반면에 여름은 짧고 서늘한 편으로 1년 중 6개월이 눈으로 덮여 있다. 그리고 하지(6월 하순)를 절정으로 6월과 7월에는 수주 동안 낮이 24시간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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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북위 68.3°에 위치한 최북단 도시 아비스코(Abisko)에서는 12월 초부터 이듬해 1월 10일 무렵까지 해가 전혀 뜨지 않는 반면에 5월 말부터 시작하여 약 50일 동안은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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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남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겨울이 짧고 여름이 긴 편이며, 연중 날씨가 온화하고 쾌적하다. 특히 남부의 스코네(Skåne) 지방은 연간 약 40일 동안 눈이 내리지만 스웨덴 가장 남단에 위치한 항구도시 말뫼(Malmö)는 겨울철에도 바다가 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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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온화하며 강수량도 풍부하다. 스웨덴의 연간 강수량은 500~700㎜, 발트 해 연안과 내륙지방은 300~400㎜ 정도이지만, 서남부 노르웨이와 접경한 고산지대는 강수량 수준이 약 2,000㎜로서 비와 눈이 연중 고르게 내린다.
  
스웨덴의 기후는 남부와 북부의 차이가 심하다.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동일 위도상의 다른 지역보다 따뜻한 경향이 있지만[6] 그래도 위도상 북부에 위치하여 겨울이 한국에 비해 길다. 국토의 7분의 1은 북극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하지를 전후로 한 달 정도는 24시간 해가 지지 않고, 동지 전후라면 24시간 해가 뜨지 않는다. 가장 일조량이 높은 도시는 중북부 옘틀란드에 위치한 외스테르순드로 백야 기간동안 일조량이 654시간에 달한다. 남부 지방의 봄과 개화 시기도 우리나라에 비해 늦어서,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비슷한 위치의 말뫼 등 최남단 지역도 개화 시기는 4월 중순이다. 북부 노를란드 지역의 경우에는 약 반 년간 눈이 녹지 않는다. 한편 중남부에 위치한 스몰란드 지방은 역대 최고기온 1947년 6월에 영상 38도를 찍어 스웨덴 국내에서 연교차가 가장 큰 곳으로 기록되었다. 위 사진의 초대형 온도계(...)가 바로 기념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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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웨덴 북부 지방의 여름 평균 기온은 영상 14.5도,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12.8도이다. 남부 지방은 상대적으로 겨울이 짧으며, 여름 평균 기온은 영상 16.6도,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0.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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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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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선사시대는 기원전 9000년에서 기원후 800년까지를 아우르는 긴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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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가 끝나가던 기원전 11000년경부터 남쪽 지방에서 사람들이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8500년경에는 현재 스웨덴의 중부 지역인 스베아(Svea)까지 사람들이 북상하여 정착해서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는 석기시대로서 정착민들은 유목생활을 영위하였으며, 후기석기시대인 기원전 2500년에서 기원전 1800년 무렵부터 농경생활이 시작되었을 거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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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는 모든 국토에서 선사시대 당시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암각화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선사시대 중엽에는 곰, 물개, 사슴 등의 동물 그림 암각화가 많이 그려졌고, 중기 이후부터는 정착생활의 영향으로 농사, 교역, 가축 등의 그림들이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기원전 1800년부터 기원후 500년경까지인 청동기시대 무렵에는 유럽 대륙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영국과도 교류가 시작됨으로써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기원전 500년부터 기원후 800년 무렵의 철기시대에는 로마제국과도 교류를 시작하였다. 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유럽 대륙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웨덴으로 옮겨와 스웨덴 북부 지역까지 인구가 확산되는 한편, 여러 개의 부족국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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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세기 무렵에는 오늘날의 수도 스톡홀름(Stockholm) 주변 맬라렌(Mälaren) 호수 근처에서 정착하여 살던 스베아 족이 발흥하여, 발트 해까지 진출하는 등 왕성한 대외활동을 전개하였다. 사람들은 이 시기를 두고 ‘벤델 시대(Vendel Period)’라 부른다.
  
이웃 핀란드와 달리 도로가 늪지대처럼 변해버리는 경우(멘푀레, Menföre)는 별로 없는 편이다. 3~5월동안에는 생각보다 건조한 날씨가 나타나기 때문. 다만 이런 특징으로 인해 한국에서 늦겨울~초봄에 산불이 빈발하는 것처럼 잔디나 덤불에 불이 번지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한국보다는 좀 너프된 형태의 대륙성기후이기 때문에 여름 날씨는 흔히 생각하는 쨍하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다가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닥치기도 하는 등 좀 변덕스러운 편이긴 하나 전체적으로 봤을때 한국이나 일본의 여름보다는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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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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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초기 중세시대는1050~1300년까지를 의미한다. 스웨덴에서는 11세기 무렵에 이르러서야 기독교가 전래되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법원(스웨덴어로 tin)이 기독교를 새로운 종교로 인정함에 따라 교회가 스웨덴인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중세시대 이전의 바이킹시대에는 사회구성원이 자유인과 농노 두 가지 계층으로만 존재하였으나, 초기 중세시대에 들어서면서 다수의 자유농민과 농노, 그리고 소수의 귀족 계층으로 사회구성원이 좀 더 분화되었다. 참고로 스웨덴의 농노제도는 도시의 확산과 기독교의 영향으로 인해 1335년 법률이 제정되어 폐지되었다. 기독교 국가로 변신한 스웨덴은 교회 건립과 성직자에 대한 봉헌 등이 강조되었고, 이 같은 사업을 벌이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동력과 돈이 필요하였다. 결국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재정적 부담을 견디지 못한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켜 새로운 국왕으로 에리크 예드바르손(Erik Jedvardsson)을 추대하였다. 에리크 왕은 로마의 교황으로부터의 스웨덴 교회의 독립, 농민의 권익보장 등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그렇다 할 결과를 보지 못한 채 1160년 암살당했다. 이후 에리크 왕은 스웨덴의 성인으로 추대되었다. 13세기 중엽 스웨덴에서는 최초의 왕조 창시자로 알려진 비르예르 얄(Birger Jarl, 재위 1250년~1266년)이 법률을 정비함으로써 왕국의 기초가 확립되었다. 비르예르 얄 왕은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중앙집권국가 형성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현재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Stockholm)을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big>역사</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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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는 14세기 초 일부 귀족들의 지원으로 왕위에 오른 독일계 알브레크트 메클렌부르그(Albrekt Mecklenburg) 왕이 외국인들 중에서도 특히 독일인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하는 차별적인 정책을 실시하였다. 이는 대다수 스웨덴 국민들의 불만을 불러일으켰고 스웨덴의 귀족들은 알브레크트 왕이 전개하는 정책들에 불만을 품고서 1389년 덴마크의 마르그레테(Margareta) 여왕과 연합하여 자신들의 국왕을 폐위시켰다. 당시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여왕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을 실질적으로 지배함으로써 칼마르(Kalmar) 동맹(1397년~1523년간 지속됨)을 결성하였다. 칼마르 동맹은 노르딕 국가 간의 연합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결성된 동맹으로서 주변 나라인 독일의 한자동맹(Hanseatic)이 발트 해에서 차지하고 있는 독점적인 지위를 견제하고 이를 종식시키기 위한 목적이 컸다. 마르그레테 여왕이 스웨덴을 통치하던 시절에는 비교적 평화가 유지되었으나, 여왕이 죽고 난 후(1412년) 후계자의 실정과 과중하게 부과되는 세금, 스웨덴 국민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 등으로 인하여 칼마르 동맹이 붕괴되었다(1523년). 그러나 칼마르 동맹의 붕괴는 스웨덴의 독립왕국 건설을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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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스베아족(고대 스웨덴인)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타키투스의 게르마니아에 나온다. 바이킹 시대의 스웨덴인들은 비잔티움 제국과 이슬람 세계로 연결되는 교역로를 장악하고 이 길을 통해 대대적인 해상 원정을 벌였다. 스웨덴인들은 유럽에서 거의 유일하게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으나 11세기에 울로프 셰트코눙이 스웨덴 왕으로는 최초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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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는 1807년 대규모 농업개혁이 실시되었다. 농업개혁은 19세기 전반기 50년 동안 인구가 230만 명에서 350만 명으로 증가하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인구의 급증세는 이후로도 계속 되었다. 산업기술의 발달, 공장의 설립, 대량생산, 교역(철, 목재 등)의 확대, 철도건설 등의 영향으로 20세기 초반 스웨덴의 인구는 600만 명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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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년 국왕으로 즉위한 프랑스계 장군 칼 요한 14세(Karl Johan XIV)1)는 러시아와 군사동맹을 체결하여 1813년 반(反) 나폴레옹 연합 진영에 가담하였다. 그리고 1814년 덴마크로부터 노르웨이를 양도 받아 합병하기에 이른다[키엘(Kiel) 조약]. 스웨덴과의 합병에 대한 노르웨이의 불만을 진압하기 위한 노르웨이 공격(1814년)이 스웨덴 역사상 마지막 전쟁이었고, 이후부터는 대외적으로 중립을 유지해 오고 있다. 참고로 노르웨이는 1905년에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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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는 1866년 의회제도가 양원제(귀족과 평민을 각각 대표로 한다)로 개혁되었다. 그러다 1919년에는 여성에게도 참정권(투표권)을 부여하였다. 스웨덴은 19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전체 인구의 약 25%해외로 이주할 만큼 유럽 국가 중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하지만 1890년대부터 산업화가 시작되어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철강과 제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내 산업이 눈부신 발전을 보임에 따라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 따른 부작용도 있었으니 20세기 들어서 극심한 노사분쟁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고, 결국 1918년~1920년 동안 추진된 헌법개정을 통하여 의회주의에 기초한 민주주의제도가 실시되었다.
당시 스웨덴은 제후 연합체였고 군주제도는 라이벌 관계에 있는 왕조들, 더 나아가서는 왕과 봉건제후들의 대립 관계로 주기적인 불안 요소를 안고 있었다. 1397년 포메라니아의 에릭(에릭 13세)가 스웨덴-노르웨이-덴마크의 왕이 되어 1439년까지 스웨덴을 통치하였다. 그의 퇴위 후 80여년에 걸쳐 스웨덴의 섭정들과 덴마크의 왕들은 3왕국의 주도권을 놓고 라이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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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이후 스웨덴은 유럽 대륙에서 발발하는 어떤 패권전쟁에도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비동맹 중립정책’을 채택한다. 그리고 스웨덴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북유럽 3국의 상호 공조 아래에서 중립을 유지하는 데 성공하였다. 스웨덴의 비동맹 중립정책은 바로 이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확립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에도 중립을 유지하였다. 1949년에 결성된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에도 가입하지 않은 채 전통적으로 고수해 온 중립정책을 계속 유지하는 등 약 200년 동안 그 어떤 전쟁에도 가담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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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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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1523년 스웨덴 왕으로 즉위한 구스타브 1세 바사(재위 1523-1560)는 1718년까지 계속된 바사 왕조의 계보를 확립하고 루터교로 이행하는 종교개혁을 강행하였다. 그의 후계자들 치세에 스웨덴은 루터교, 칼뱅교, 로마 가톨릭교 사이에서 커다란 난항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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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후 스웨덴의 국내 정치는 사회주의계 정당(사민당, 좌파당)과 보수계 정당(보수당, 중앙당, 자유당)으로 구성된 양대 세력이 주도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국내 정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복지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웨덴은 1971년 의회양원제를 폐지하였고, 1994년에는 과거 3년마다 실시하던 선거를 4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주기를 변경하였으며, 1995년에는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 가입하기에 이른다.
1611년 구스타브 2세 아돌프의 즉위와 함께 스웨덴은 루터교로 복귀하였다. 구스타브 2세는 발트 해를 스웨덴의 바다로 만드는 한편 독일 개신교 측의 후견인으로 30년 전쟁(1618-1648)에 참전하였으나 끝내 전사하였다. 초강대국 스웨덴은 약 1세기 가량 계속되었으나 칼 12세가 강행한 러시아와의 북방 대전쟁(1700-1721)이 실패로 끝나 와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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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에 있었던 총선에서 보수당 주도의 중도우파 연합(Alliance Sweden)이 사민계 연합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함으로써(48% 대 46%) 사민당의 장기간 집권이 중단되었다. 당시 중도우파 연합은 총 의회의석(349석) 가운데 178석을 확보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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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이후 12년 만에 정권을 교체하는 데 성공하였다. 참고로 스웨덴의 정부 구성을 살펴보면 총리, 12개 부처, 장관 21명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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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속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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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현재
 
이후 소강 상태를 거쳐 18세기 후반에 구스타브 3세가 국가 중흥에 많은 공헌을 했으나 끝내 암살됨으로써 원점으로 돌아갔다(하지만 이 때부터 지금의 입헌 군주제가 시행되었다). 스웨덴의 대외전쟁 참가는 핀란드를 상실하는 나폴레옹 전쟁이 마지막이었다. 그후 대규모의 군사활동은 거의 하지 않고 중립을 지켰다(이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일어난 뒤에도 중립을 지키는 계기가 됨).
 
그러나 1946년, UN에 가입한 뒤에는 한국 전쟁 때 남한에 야전병원부대를 지원하였으며 2003년에 일어난 이라크 전쟁에서도 이 나라의 군대가 이라크에 파견되었다
 
  
=='''<big>오버워치 속 스웨덴</big>'''==
 
 
===캐릭터===
 
===캐릭터===
[[토르비욘]]
+
[[파일:토르비욘78.jpg|600px]]
  
[[파일:토르비욘12.png]]
+
스웨덴 국적을 가진 캐릭터로는 수비 영웅인 <big>'''[[토르비욘]]'''</big>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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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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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게임에 구현되지 않았음.
  
 
===문화===
 
===문화===
 
-[[스웨덴의 제조기술]]
 
-[[스웨덴의 제조기술]]
  
북유럽의 독일이라 할 만큼 강력한 제조업 기반을 자랑한다.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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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기여==
 
==기여==
*[[하재현]]:처음 작성
+
*[[하재현]]: 처음 작성
  
 
[[분류:인문정보학입문2017]]
 
[[분류:인문정보학입문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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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가]]
 
[[분류:국가]]
 
[[분류:하재현]]
 
[[분류:하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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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온톨로지/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2017년 6월 21일 (수) 01:08 기준 최신판

지도


자연환경과 기후[1]

스웨덴기후.jpg

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 반도(Scandinavia Peninsula) 내에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다(북위 55.5°~69°). 스웨덴의 높은 산들은 주로 북쪽의 국경 부근에 위치하고 중부와 남부 지역 대부분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스웨덴 동쪽으로는 핀란드, 서쪽으로는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남쪽에는 덴마크가 인접하여 있다. 스칸디나비아 산맥으로부터 여러 강(江)들이 보트니아 만(Gulf of Bothnia)과 발트(Baltic) 해로 흐르며, 수도인 스톡홀름(Stockholm) 이북 지역은 삼림이 무성한 반면에 남부 지역은 빙하의 이동으로 만들어진 비옥하지 못한 평야로서 일부 지역에서만 곡물 생산과 낙농업이 가능하다. 한편 스웨덴의 국토는 삼림 54%, 산지 16%, 경작지 8%, 호수와 하천 9%, 기타 구릉지 13%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스웨덴에서는 전국에 소재한 9만 6,000여 개의 호수가 강들과 함께 수력발전 및 목재 수송에 이용된다. 스웨덴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연중 기온이 온화한 편이다. 겨울이 길고 추우며 여름은 따뜻한 북극권 온대성 기후를 보인다. 여름철(7월)의 평균기온은 12.8~17.2℃, 겨울철(1월)의 평균기온은 -0.2~-16.0℃ 정도를 나타낸다. 수도인 스톡홀름(Stockholm)의 평균기온은 여름철(7월) 17.2℃, 겨울철(1월) -2.8℃이고, 평균 낮 길이는 여름철(7월) 18시간, 겨울철(1월) 6시간 정도이다. 스웨덴은 대서양 내 멕시코 난류의 영향을 받아 동일한 위도상의 다른 지역들(그린란드, 알래스카 등)보다 날씨가 온난한 편이다. 그러나 스웨덴 북부 노를란드(Norrland) 지방은 겨울이 길면서 매우 추운 반면에 여름은 짧고 서늘한 편으로 1년 중 6개월이 눈으로 덮여 있다. 그리고 하지(6월 하순)를 절정으로 6월과 7월에는 수주 동안 낮이 24시간 계속되는 백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북위 68.3°에 위치한 최북단 도시 아비스코(Abisko)에서는 12월 초부터 이듬해 1월 10일 무렵까지 해가 전혀 뜨지 않는 반면에 5월 말부터 시작하여 약 50일 동안은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스웨덴의 남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겨울이 짧고 여름이 긴 편이며, 연중 날씨가 온화하고 쾌적하다. 특히 남부의 스코네(Skåne) 지방은 연간 약 40일 동안 눈이 내리지만 스웨덴 가장 남단에 위치한 항구도시 말뫼(Malmö)는 겨울철에도 바다가 얼지 않고 연중 온화하며 강수량도 풍부하다. 스웨덴의 연간 강수량은 500~700㎜, 발트 해 연안과 내륙지방은 300~400㎜ 정도이지만, 서남부 노르웨이와 접경한 고산지대는 강수량 수준이 약 2,000㎜로서 비와 눈이 연중 고르게 내린다.

역사

고대

스웨덴의 선사시대는 기원전 9000년에서 기원후 800년까지를 아우르는 긴 시기이다. 빙하기가 끝나가던 기원전 11000년경부터 남쪽 지방에서 사람들이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8500년경에는 현재 스웨덴의 중부 지역인 스베아(Svea)까지 사람들이 북상하여 정착해서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는 석기시대로서 정착민들은 유목생활을 영위하였으며, 후기석기시대인 기원전 2500년에서 기원전 1800년 무렵부터 농경생활이 시작되었을 거라고 추정된다. 스웨덴에서는 모든 국토에서 선사시대 당시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암각화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선사시대 중엽에는 곰, 물개, 사슴 등의 동물 그림 암각화가 많이 그려졌고, 중기 이후부터는 정착생활의 영향으로 농사, 교역, 가축 등의 그림들이 그려진 것으로 보인다. 기원전 1800년부터 기원후 500년경까지인 청동기시대 무렵에는 유럽 대륙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영국과도 교류가 시작됨으로써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기원전 500년부터 기원후 800년 무렵의 철기시대에는 로마제국과도 교류를 시작하였다. 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유럽 대륙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웨덴으로 옮겨와 스웨덴 북부 지역까지 인구가 확산되는 한편, 여러 개의 부족국가가 나타났다. 특히 6세기 무렵에는 오늘날의 수도 스톡홀름(Stockholm) 주변 맬라렌(Mälaren) 호수 근처에서 정착하여 살던 스베아 족이 발흥하여, 발트 해까지 진출하는 등 왕성한 대외활동을 전개하였다. 사람들은 이 시기를 두고 ‘벤델 시대(Vendel Period)’라 부른다.

중세

먼저 초기 중세시대는1050~1300년까지를 의미한다. 스웨덴에서는 11세기 무렵에 이르러서야 기독교가 전래되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법원(스웨덴어로 tin)이 기독교를 새로운 종교로 인정함에 따라 교회가 스웨덴인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중세시대 이전의 바이킹시대에는 사회구성원이 자유인과 농노 두 가지 계층으로만 존재하였으나, 초기 중세시대에 들어서면서 다수의 자유농민과 농노, 그리고 소수의 귀족 계층으로 사회구성원이 좀 더 분화되었다. 참고로 스웨덴의 농노제도는 도시의 확산과 기독교의 영향으로 인해 1335년 법률이 제정되어 폐지되었다. 기독교 국가로 변신한 스웨덴은 교회 건립과 성직자에 대한 봉헌 등이 강조되었고, 이 같은 사업을 벌이기 위해서는 막대한 노동력과 돈이 필요하였다. 결국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재정적 부담을 견디지 못한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켜 새로운 국왕으로 에리크 예드바르손(Erik Jedvardsson)을 추대하였다. 에리크 왕은 로마의 교황으로부터의 스웨덴 교회의 독립, 농민의 권익보장 등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그렇다 할 결과를 보지 못한 채 1160년 암살당했다. 이후 에리크 왕은 스웨덴의 성인으로 추대되었다. 13세기 중엽 스웨덴에서는 최초의 왕조 창시자로 알려진 비르예르 얄(Birger Jarl, 재위 1250년~1266년)이 법률을 정비함으로써 왕국의 기초가 확립되었다. 비르예르 얄 왕은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중앙집권국가 형성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현재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Stockholm)을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웨덴에서는 14세기 초 일부 귀족들의 지원으로 왕위에 오른 독일계 알브레크트 메클렌부르그(Albrekt Mecklenburg) 왕이 외국인들 중에서도 특히 독일인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하는 차별적인 정책을 실시하였다. 이는 대다수 스웨덴 국민들의 불만을 불러일으켰고 스웨덴의 귀족들은 알브레크트 왕이 전개하는 정책들에 불만을 품고서 1389년 덴마크의 마르그레테(Margareta) 여왕과 연합하여 자신들의 국왕을 폐위시켰다. 당시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여왕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을 실질적으로 지배함으로써 칼마르(Kalmar) 동맹(1397년~1523년간 지속됨)을 결성하였다. 칼마르 동맹은 노르딕 국가 간의 연합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결성된 동맹으로서 주변 나라인 독일의 한자동맹(Hanseatic)이 발트 해에서 차지하고 있는 독점적인 지위를 견제하고 이를 종식시키기 위한 목적이 컸다. 마르그레테 여왕이 스웨덴을 통치하던 시절에는 비교적 평화가 유지되었으나, 여왕이 죽고 난 후(1412년) 후계자의 실정과 과중하게 부과되는 세금, 스웨덴 국민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 등으로 인하여 칼마르 동맹이 붕괴되었다(1523년). 그러나 칼마르 동맹의 붕괴는 스웨덴의 독립왕국 건설을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근대

스웨덴에서는 1807년 대규모 농업개혁이 실시되었다. 농업개혁은 19세기 전반기 50년 동안 인구가 230만 명에서 350만 명으로 증가하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인구의 급증세는 이후로도 계속 되었다. 산업기술의 발달, 공장의 설립, 대량생산, 교역(철, 목재 등)의 확대, 철도건설 등의 영향으로 20세기 초반 스웨덴의 인구는 600만 명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였다. 1818년 국왕으로 즉위한 프랑스계 장군 칼 요한 14세(Karl Johan XIV)1)는 러시아와 군사동맹을 체결하여 1813년 반(反) 나폴레옹 연합 진영에 가담하였다. 그리고 1814년 덴마크로부터 노르웨이를 양도 받아 합병하기에 이른다[키엘(Kiel) 조약]. 스웨덴과의 합병에 대한 노르웨이의 불만을 진압하기 위한 노르웨이 공격(1814년)이 스웨덴 역사상 마지막 전쟁이었고, 이후부터는 대외적으로 중립을 유지해 오고 있다. 참고로 노르웨이는 1905년에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스웨덴에서는 1866년 의회제도가 양원제(귀족과 평민을 각각 대표로 한다)로 개혁되었다. 그러다 1919년에는 여성에게도 참정권(투표권)을 부여하였다. 스웨덴은 19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전체 인구의 약 25%가 해외로 이주할 만큼 유럽 국가 중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하지만 1890년대부터 산업화가 시작되어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철강과 제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내 산업이 눈부신 발전을 보임에 따라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 따른 부작용도 있었으니 20세기 들어서 극심한 노사분쟁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고, 결국 1918년~1920년 동안 추진된 헌법개정을 통하여 의회주의에 기초한 민주주의제도가 실시되었다. 19세기 후반 이후 스웨덴은 유럽 대륙에서 발발하는 어떤 패권전쟁에도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비동맹 중립정책’을 채택한다. 그리고 스웨덴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북유럽 3국의 상호 공조 아래에서 중립을 유지하는 데 성공하였다. 스웨덴의 비동맹 중립정책은 바로 이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확립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에도 중립을 유지하였다. 1949년에 결성된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에도 가입하지 않은 채 전통적으로 고수해 온 중립정책을 계속 유지하는 등 약 200년 동안 그 어떤 전쟁에도 가담하지 않고 있다.

현대

1920년 이후 스웨덴의 국내 정치는 사회주의계 정당(사민당, 좌파당)과 보수계 정당(보수당, 중앙당, 자유당)으로 구성된 양대 세력이 주도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국내 정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복지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웨덴은 1971년 의회양원제를 폐지하였고, 1994년에는 과거 3년마다 실시하던 선거를 4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주기를 변경하였으며, 1995년에는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 가입하기에 이른다. 2006년 9월에 있었던 총선에서 보수당 주도의 중도우파 연합(Alliance Sweden)이 사민계 연합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함으로써(48% 대 46%) 사민당의 장기간 집권이 중단되었다. 당시 중도우파 연합은 총 의회의석(349석) 가운데 178석을 확보함으로써, 1994년 이후 12년 만에 정권을 교체하는 데 성공하였다. 참고로 스웨덴의 정부 구성을 살펴보면 총리, 12개 부처, 장관 21명으로 되어 있다.

오버워치 속 스웨덴

역사

캐릭터

토르비욘78.jpg

스웨덴 국적을 가진 캐릭터로는 수비 영웅인 토르비욘이 있다.

아직 게임에 구현되지 않았음.

문화

-스웨덴의 제조기술

각주

  1.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스웨덴의 자연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노드
국가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캐릭터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문화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Relation

관계어 노드
~는 ~가 활동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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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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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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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 출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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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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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맥크리

~는 ~의 제자이다

겐지젠야타, 맥크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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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의 일원이다 맥크리오버워치
~는 ~의 딸이다 파라아나
~는 ~의 어머니다 아나파라
~는 ~의 사인을 받고 싶어한다 라인하르트D.Va
~는 ~와 자주 힘을 겨룬다

라인하르트자리야, 자리야라인하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