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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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ssa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6년 3월 10일 (목) 04: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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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대신하여


최근에 날 자극시킨 무엇

무엇 자극의 유형 한 마디
종교와 미학 사이: 불상 보기의 종교적 차원과 심미적 차원[2] 초감각 내가 하고 싶은 글쓰기
'너에게'[3] 사랑
엄마의 치즈케이크 의아 우리 엄마의 요리 솜씨는 인터넷을 배우기 전과 후로 나뉜다.
동주[4] 아픔 따로 소개는 안해도 되겠네.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개박살 난 이여진이야.
북런던 더비 불쾌 축구 왜 하니, 밥은 왜 먹어.
개강 혼란 말이 필요 없다.


내가 기억하는 문화유산

  •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益山 王宮里 五層石塔)

왕궁리오층석탑.jpg

    • 위치: 전북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산80-1번지
    • 기억하는 이유: 그 날은 춥지 않은 2월이었고, 주위는 고요했고, 때마침 노을이 붉게 떨어지고 있었으며, 넓은 옥개석 때문에 탑의 몸돌은 군데군데 그늘이 져 있었다. 글귀로만 봐왔던 불탑의 상서로움, 신성함 같은 것을 비로소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나한텐 세련된 석가탑보다도 담백한 이 탑이 더 아름답다.


거짓말 조금 보탠 수강 각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듣겠습니다.



각주

  1. 부모님께서는 좋은 소리, 예쁜 소리만 듣고 자랐으면 하는 바람에 소리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2.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 이주형 교수님의 논문. 2007. RISS 논문상세페이지
  3. 가수 정준일의 단독 콘서트(콘서트 관련 기사)
  4. 최근에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관련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