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도(오버워치/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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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5월 29일 (월) 17:5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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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도라도.png

소개

옴닉 사태가 끝난 기념으로 시작된 빛의 축제의 하루 전 밤이 배경이다. 맵에는 마야 문명의 피라미드를 모티브로 한 형상의 루메리코 전력회사 건물이 있고 곳곳에 멕시코 전통놀이인 피나타 깨기를 위한 디아블로 모양의 피냐타들이 곳곳에 매달려 있다. 솔저: 76의 대사에 따르면 마냥 평화로운 동네는 아닌데, 솔저 76의 맵 상호 대사나 2016년 5월 23일 공개된 단편 애니메이션 '영웅'에서 그 대사를 한 이유를 알 수 있다. 도라도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로스 무에르토스'라는 갱단 때문. 또한 솔저: 76의 말마따나 한낱 전력 회사인 루메리코의 건물 내부에 솔저: 76과 리퍼, 그리고 솜브라의 기밀 파일이 있다.

360도 파노라마

스토리

(이스터에그)


  • 디아블로 모양의 피냐타가 맵 곳곳에 등장한다.


  •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턴 은행이 있다. 수비 측 본진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으며, 금고 옆 안쪽에 있는 노트북에는 CCTV에 찍힌 모습도 있다.


  • 단편 애니메이션에 나온 소녀인 알레한드라와 어머니의 빵집도 있다. 솜브라로 이 맵에서 공격 지점에서 시작할 때 직접적으로 빵집에 들러봐야겠다는 말을 한다.


  • 위에서 설명했듯, 맵의 배경이 옴닉 사태 해결을 기뻐하기 위한 축제 전야이기 때문에, 옴닉 사태로 희생된 자들을 기리는 문구가 1차 포인트의 광장에 세워진 돌탑에 새겨져있다. 각각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원본 (스페인어) / 영어 / 한국어 순.


Hasta la noche más oscura cede ante el amanecer

(Even the darkest night gives way to dawn) (가장 깊고 어두운 밤 조차 새벽을 이길 순 없다.)

En honor a los Caídos durante la oscuridad (In honor of the fallen during the darkness) (어둠 속에서 쓰러져간 자들에 경의를.)

Que renazcan en la luz (who will reborn in the light) (그들은 빛 속에 다시 일어날 것이며)

Y que jamás sean olividados (and who will never be forgotten) (그들은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아웃게임

  • D.I.C.E Summit 2017 에서의 프레젠테이션에 따르면, 레퍼런스를 찾기위해 "colorfull mexico city"를 구글에 검색해 마음에 드는 썸네일을 레퍼런스 삼아 맵을 제작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이미지는 멕시코가 아닌 이탈리아였다고 한다.


실제멕시코.jpg

Guanajuato

Manarola.jpg

Italy, Manarola


도라도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