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구 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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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5월 30일 (화) 15:2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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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와라이란 웃음 혹은 우스개라는 뜻이다. 대낮인데도 산 속에서 갑자기 크게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깔깔 거리며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덴구 와라이라고 한다. 사이타마에서는 사람이 덴구가 살고 있다는 곳을 지나갈 때, 덴구가 바위 위에서 큰 소리로 부르기도 하고,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박수를 치기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덴구에게 해를 입는 사람은 특정한 사람인데, 그러한 사람 이외에는 덴구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군마에 전해지는 이야기인데, 어떤 사람이 산길을 혼자서 걷고 있는 중에 누군가가 웃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대로 계속해서 걷는 도중에 또 다시 웃는 소리가 들려서 답례로 웃었더니 더 큰 소리로 웃어대는 바람에 꺼림칙한 생각이 들어서 도망치듯이 돌아왔다고 한다. [1]

공간

  • 사이타마

각주

  1. 일본의 요괴문화, 중앙대학교 한일문화연구원 편, p184

기여

최초편집자: 이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