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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 (화) 17:07 판

정의

  • 다큐멘터리(documentary)라는 개념은 존 그리어슨(John Grierson)이 처음 사용했는데, 사실에 입각한 촬영과 합리적인 재구성을 바탕으로 현실을 '기록'하는 영화를 의미한다. 다큐멘터리는 배우가 아닌 실제 인물, 세트가 아닌 실제 공간,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다. 다큐멘터리는 논픽션(nonfiction)이라는 용어와 혼용되기도 하는데, 논픽션은 픽션(fiction)이 아닌 영상과 텍스트 모두를 일컫는 말이다. 따라서 논픽션은 다큐멘터리를 포함하는 상위 개념이며, 다큐멘터리는 논픽션의 한 하위 영역 중 하나다. 다큐멘터리가 현실의 객관적 기록이긴 하지만, 절대적인 객관성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감독이 카메라를 들이대면서부터 현실은 주관적으로 변하며, 프레임이 담아내는 순간부터 해석된 현실이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는 언제든지 진실을 왜곡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며, 특정 이념의 찬양으로 치우친다면 선전영화(propaganda film)로 변질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관객이 기대하는 다큐멘터리의 신빙성이란 장르의 관습적인 표현과 화법에 익숙해진 인지의 효과이며, 이는 늘 시대적 분위기의 영향 아래 있다. 다큐멘터리는 사실 재현의 완벽성보다는 감독이 현실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통제했느냐에 따라 평가받는다. 다큐멘터리는 감독의 작가적 정체성으로 이끌어 낸 주관적 현실이며, 현실 가치에 대한 존경과 비판의 창조적 표현이기 때문이다. 다큐멘터리는 사회적인 동시에 개인적이며, 사건의 주체인 동시에 관찰자다.

예시

관련항목

노드 관계 노드
다큐멘터리 ~에 속한다 장르

기여

  • 안세영 : 최초 작성, 내용 작성, 분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