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향교(魯城鄕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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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류인태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6년 4월 15일 (금) 20: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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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소개

향교는 공자(孔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노성향교는 충남 논산시 노성면 노성산성길 54(교촌리)에 자리하고 있다. 노성향교의 건축물 중 대성전(大成殿)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74호이다.


역사

노성향교는 본래 지금의 노성초등학교 자리에 세웠다고 전한다. 세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1398년(태조 7) 노성면(魯城面) 송당리(松堂里)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단지 조선 인조 9년(1631)에 대성전을 보수하였다는 명륜당 현판의 기록으로 보아 오래된 건물임을 알 수 있다. 1700여년 경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웠고[1] 1967년에 교궁 전반에 걸쳐 중수, 1985년에 고직사를 건립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明倫堂)·외삼문(外三門)·내삼문(內三門)·고직사(雇直舍) 등이 있다. 이 향교는 조선시대에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게 되었다. 현재 대성전에 5성(五聖)·송조2현(宋朝二賢) 및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을 배향하고 있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석전(釋奠)을 봉행하고 있다.
노성향교 맞은편에는 명재(明齋) 윤증(尹拯, 1629~1724)의 고택(古宅)이 있다. 소론(小論)의 영수였던 윤증이 파평윤씨(坡平尹氏)의 세거지(世居地)였던 옛 이산현(尼山縣)의 이산(尼山)을 등지고 집을 지었다. 마을 근처에는 1716년(숙종 42)에 세워진 궐리사(闕里祠)가 있다.[2] 이 건축물들이 위치한 현재의 교촌리(郊村里)는 과거 향교마을이라고 불리었는데, 이는 노성향교에서 기원했다. 이로 인해 당시 교촌리는 충청도 유학을 이끌던 중심지가 되었다.


배치

향교의 배치는 내삼문을 중심으로 전면에 강학 공간인 명륜당이 있고, 후면에 문묘(文廟) 공간인 대성전이 배치되어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구조로 되어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이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으로 안쪽에는 공자를 중심으로 증자(曾子)·맹자(孟子)·안자(晏子)·자사(子思)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의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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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참고문헌

사이트

문화재청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23,01180000,34
충남넷 미디어 https://www.chungnam.net/multiMediaMain.do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33622&cid=46615&categoryId=46615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593317&cid=51928&categoryId=54093

출처

  1. 해당 이전 시기에 대해서는 문화재청과 유교넷 간 이견이 있다. 문화재청의 경우 1700여년경으로 설정하였으나, 유교넷의 경우 1633년(인조11)으로 보고 있다.
  2. 궐리사는 공자가 살던 중국 산동성(山东省) 곡부(曲阜)의 궐리(闕里)라는 마을을 본따 만든 곳이다. 조선시대에 여러 고을에 건축되었으나 현재 논산, 진주, 오산에만 남아 있다.
  3. ?????
  4. 문화재청: http://www.cha.go.kr/korea/heritage/search/Culresult_Db_View.jsp?mc=NS_04_03_01&VdkVgwKey=23,011800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