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흑련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6번째 줄: 6번째 줄:
  
 
*1696년 『[[강도지]]』에 의하면 고려산에 의하면 고려산에 '벽련사'라는 사찰이 있었다고 한다.  
 
*1696년 『[[강도지]]』에 의하면 고려산에 의하면 고려산에 '벽련사'라는 사찰이 있었다고 한다.  
 +
*1906년 『심도기행』에 의하면 오련사 중에 현재 남아 있는 백련사, 청련사, 적석사 외 두 개의 사찰이 폐지되었다고 한다.
 
*1932년 『[[속수증보강도지]]』에 의하면 흑련사하는 사찰이 있었다고 한다.  
 
*1932년 『[[속수증보강도지]]』에 의하면 흑련사하는 사찰이 있었다고 한다.  
 
*『인천의 전통사찰과 불교미술(3)』에 의하면 『강도지』에 언급된 '벽련사'와 『속수증보강도지』에 언급된 '흑련사'가 동일한 사찰이라고 판단한다.  
 
*『인천의 전통사찰과 불교미술(3)』에 의하면 『강도지』에 언급된 '벽련사'와 『속수증보강도지』에 언급된 '흑련사'가 동일한 사찰이라고 판단한다.  

2019년 6월 22일 (토) 13:34 판

흑련사(黑蓮寺)는 강화도 고려산오련사 전설의 의하면 고구려시대부터 고려산 일원에 존재했던 사찰이다. 이 사찰은 언제 황폐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옛 사찰 터도 발견되지 않았다.

역사 기록에 언급된 흑련사

  • 1696년 『강도지』에 의하면 고려산에 의하면 고려산에 '벽련사'라는 사찰이 있었다고 한다.
  • 1906년 『심도기행』에 의하면 오련사 중에 현재 남아 있는 백련사, 청련사, 적석사 외 두 개의 사찰이 폐지되었다고 한다.
  • 1932년 『속수증보강도지』에 의하면 흑련사하는 사찰이 있었다고 한다.
  • 『인천의 전통사찰과 불교미술(3)』에 의하면 『강도지』에 언급된 '벽련사'와 『속수증보강도지』에 언급된 '흑련사'가 동일한 사찰이라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