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貴第三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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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희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5월 28일 (화) 22: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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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貴第三十三

주돈이의 통서 제 33 장의 원문 및 朱注이다.


君子以道充為貴,身安為富,故常泰無不足。而銖視軒冕,塵視金玉,其重無加焉爾!
군자는 도가 충만한 것을 귀한 것으로 여기고 몸이 편안한 것을 부유한 것으로 여기니, 따라서 항상 마음이 (태연)하여 충족되지 않는 것이 없다. (관직을 받아 얻는) 수레와 면류관을 보잘 것 없이 보고, 금과 옥을 먼지처럼 보니, 그 중요함에 덧붙일 것이 없도다!


此理易明而屢言之,欲人有以真知道義之重,而不為外物所移也。
이러한 이치가 쉽고 분명한데도 누차 말한 것은 사람들이 도의(道義)의 중요함을 진실로 알 수 있어서 외물에 의해 영향 받지 않게 됨을 바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