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진찬의궤(戊申進饌儀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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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진찬의궤(戊申進饌儀軌)
대표명칭 무신 진찬의궤
한자표기 戊申進饌儀軌
유형 고서-의궤
간행시기 1848년
간행처 진연도감(進宴都監)
시대 헌종 14
수량 1책(41장)2책(63장)3책(70장)4책(62장)
크기 35.2×23.2㎝
판본 활자본(活字本) (정리자整理字)
표기문자 한자, 이두
소장처 국립고궁박물관


정의

戊申『進饌儀軌』는 헌종 14년(1848)에 대왕대비인 순원왕후 김씨의 육순과 왕대비인 익종비 신정왕후의 망오를 축하하기 위해 설행된 행사의 기록이다.

내용

두 자전(慈殿)의 육순과 망오를 축하하여 헌종은 전해부터 대왕대비와 왕대비에게 존호를 가상함과 동시에 순조와 익종에게도 존호를 추상하는 일을 합설하여 추진하라 하였다. 헌종 14년 1월 1일에 왕은 인정전에 나아가 대왕대비의 육순과 왕대비인 익종비의 망오를 경축하는 치사와 전문을 올리고, 표리(表裏)를 바쳤다. 3월 8일에는 순조와 익종에 존호를 추상(追上)하는 의식을치렀다. 16일에 인정전에서 대왕대비와 왕대비에게 존호를 가상(加上)하는 예를 행한다. 이어 창경궁 통명전에서 치사와 전문, 표리를 올린다. 17일 묘시에는 통면전에서 육순과 망오를 경축하는 내진찬을 올렸다. 19일 묘시에는 역시 통명전에서 회작례를 같은 날 저녁에 야연을 하였으며, 정재는 총 16종목이 연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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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무신진찬의궤(戊子進爵儀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