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의적단과 무관하게 그저 도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두는 장소이다. '도학은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고 '살아있는 도학' 혹은 '허당 도학'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자료를 모으려고 한다.
주돈이 페이지의 주정수수 파트를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