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영화)
시놉시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 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터널 사건 유력 용의자의 자살,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영화사
제작사
(주)외유내강 Filmmaker R & K (주)필름케이 filmK
배급사
씨제이이앤엠(주) CJ ENM Corp.
제공
씨제이이앤엠(주) CJ ENM Corp.
해외세일즈사
씨제이엔터테인먼트 CJ Entertainment
만든 사람들
제작진
제작 : 강혜정, 류승완
프로듀서 : 이준규
시나리오(각본) : 장재현
VFX(시각효과) : 이원혁
출연진
- 주연
- 조연
명대사
정나한(박정민) “니 목이 100개라도 부족하다!”
박목사(이정재) “크리스마스가 기쁜 날이니…?”
박목사(이정재) “우리는 이렇게 저 밑바닥 개미처럼 지지고 볶는데 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어디서 무얼 하십니까”
금화/그것(이재인) “언니도 같이 죽여주세요.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안스님(진선규) “불교에 악은 없습니다. 욕심과 집착이 악입니다.”
평점과 한줄평
{{class = "wikitable" style ="width : 70%;" !작성자 !! 별점 !! 한줄평 |- |hari(fall****) || 10.0 ||이정재는 목사가 될 상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