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율리아

율리아는송대영씨가 운영하는 숙녀복 전문점이다.

설명

20여년간 운영되고있는 율리아는 처음부터 숙녀복으로 시작했고 손님들의 엄청난 호응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불티났다. 현재에는 침체기를 겪고있다고 하나 실제 진열된 숙녀복 모두가 신상품이며 침체기라는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손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판매품목

숙녀복 - 여성 캐주얼·정장

기타

모토

'발로 뛰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는 송대영대표는 “침체기라고 앉아서 궁리만 하면 답답할 뿐이라는 것을 알고 지혜를 발휘,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을 택했다”며 “3일에 한 번씩 물건을 고르다보니 율리아에는 모든 상품이 신상품이란 소리를 듣게 됐고 고객의 나이나 취향에 맞춰 직접 고르기 때문에 모든 손님에게 환영받고 있다”고 말했다.

연계정보

관계	대상 문서	설명
isLocatedIn	용인중앙시장	율리아가 위치하는공간
isLocatedIn	청한상가	율리아가 위치하는공간
isRunBy	송대영	율리아를 운영하는 사람
isNear	아가방	율리아와 근접한 공간
isNear	띠아망	율리아와 근접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