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201.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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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우백호, 인왕산을 그리다.
Synopsis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인왕산은 예로부터 조선시대 한양인들도 조선의 우백호라 부르며 즐겨 찾는 장소였다.[1]
인왕산이 조선의 우백호가 된 이유는 태조 이성계가 한양천도를 결정하고 도읍을 정할 때 무악대사와 정도전이 설전을 벌인 것과 관련이 있다.
맑은 물소리가 끊이지 않는 수성동(水聲洞), 산수의 풍광도 빼어나지만 김상용(金尙容, 1561~1637)의 별장으로 충절을 상징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공간이 된 청풍계(淸風溪) [2], 이항복(李恒福, 1556~1618)의 집터이자 봄날 꽃 구경의 명소로 기록된 필운대(弼雲臺) 등 인왕산에는 수많은 명소가 존재한다.
현실 풍경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진경산수화를 통하여 300년 전 옛 한양인들이 사랑한 명소를 살펴보도록 한다.
Storyline
Episode 1: 태조 이성계의 양팔, 산으로 설전을 벌이다
- 무악대사(인왕산 주산) -정도전(백악산 주산)
Episode 2: 물소리가 끊이지 않는 인왕산의 수성동
Episode 3: 맑은 바람이 부는 청풍계
Episode 4: 봄날 꽃이 흩날리는 필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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