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DH 교육용 위키
목차
지역현황
기본정보
- 서울특별시 중구에 속한 동으로 충무로·을지로·남대문로 사이에 있다
- 면적:0.99㎢
- 위치
- 인구
- 법정동
특징
- 상권
- 관광특구
지역시설
- 교육시설
- 복지시설
지역명소
- 관광명소
우표박물관
-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70 서울중앙우체국 지하2층(명동역5번출구)
- 운영시간: 9:00-18:0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입장료: 무료
그레뱅뮤지엄
-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23 을지로 별관
- 운영시간: 10:00-18:00
- 입장료: 대인 15000/소인 및 경로 12000/만5세 미만 무료
삼일로창고극장
- 위치: 서울 중구 삼일대로 9길12
- 운영시간: 9:00-18:0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명동예술극장
- 위치: 서울 중구 명동길 35
- 공연: 하지맞이 놀굿풀굿<불꽃놀이>,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
명동쇼핑거리
- 역사명소
수표교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 공원 입구의 개천에 있는 다리로,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제 제 18호이다. 원래는 청계천에 있었으나 복개공사 때 철거되어 옮겨졌다. 1441년 수표를 만들어 마전교 서쪽에 세워 청계천 수위를 측정하여 홍수를 대비하는데 사용하였으며, 이 일대 동네를 수표동이라 하였다.
명동성당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으로 한국 최초 본당이자 한국 천주교를 대변하는 대성당이다. 이일대는 명례방에 속해있었는데 명례방은 천주교가 유입된 이후 신도들의 신앙공동체가 형성된 곳일뿐만 아니라 이승훈이 세례를 주었던 곳이다. 또한 1830년 이후에는 선교사들의 비밀 선교활동의 중심지였으며 1845년 귀국한 김대건 신부가 활동하던 곳이기도 하다. 명동성당은 건축적 종교적 가치뿐만 아니라 한국 근현대사 역사의 산실이기도 하다.
백범김구선생상
나석주의사의거터
지역명 유래
명례방 또는 명례방골이라고 불렸으나 이후 줄여 명동으로 변경됨
지역변화
행정구역 변화
- 1947. 명동 1,2가동회가 설치되어 명동1가,명동2가 일원과 충무로 1가,2가 일부를 관할
- 1953. 명동동회로 개칭
- 1955. 명동이 설치되어 1,2가를 관할
- 1970. 명동에 충무로 1,2가가 편입
- 1975. 저동1가와 남산동1,2,3가가 편입
- 1985. 예장동 일부 편입
- 1998. 태평로1가동은 폐동되어 명동에 통합
- 2001. 명동 관할구역인 충무로 1가 일부가 회현동에 편입, 회현동 관할구역인 회현동1,2가 일부와 3가 전 지역이 명동에 편입
지역이용 변화
- 조선시대: 주택밀집지
- 일제강점기: 상업지구로 개발
- 1923이후: 서울의 번화가
- 한국전쟁 직후: 전재복구재건을 위한 토지계획정리추가지구로 결정
- 1956 이후: 도시재개발로 고층 빌딩 및 고급양장점, 대형백화점, 사무실 및 쇼핑센터 밀집
- 1970년대 까지는 서울의 대표적 번화가였으나 이후 강남 개발 및 부도심의 성장으로 상권 쇠퇴
- 현재: 관광특구로 지정하여 국제적 명소로 육성하고자 노력
지역사업
- 을지로
소개: 과거 남촌으로 청계천 인근에는 가난한 서민들이 주로 살고, 남산 기슭에는 가난한 선비들이 모여 살았는데 그들이 바로 꼬장꼬장하면서도 절개가 대단했던 '남산골 딸깍발이'다.
이후 인쇄소와 각종 상점들이 주를 이뤘으나 강남 개발로 인해 다른 중심지와 같이 쇠퇴하였고, 현재에는 재생과 개발 사이 갈등을 겪고 있다.
- 2015.명동 관광특구 도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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