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PS속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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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고아림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9년 6월 14일 (금) 14: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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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WTAPS속 콘텐츠의 스토리를 기준으로, 그의 디렉터,컨셉,세계적 영향에 대한 연구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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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탭스는 니시야마 테츠(Tetsu Nishiyama)에 의해서 1996년도부터 시작된 일본의 의류 브랜드이며, 네이버후드(NEIGHBORHOOD)와 함께 일본 스트릿 패션을 대표한다. 밀리터리웨어, 워크웨어, 바이크웨어 등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남성의류 브랜드라 할 수도 있으나 여성들도 충분히 착용 가능하다. 또한, 테츠 본인이 어려서부터 스케이트보드를 즐겨서인지 스케이트보드 컨셉 제품들도 나오고 있으며 브랜드 화보도 스케이트보드 컨셉으로 자주 촬영한다. 국내에서도 일부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확실한 매니아층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매 시즌 꾸준한 수요를 해주신다. 예전에 비하면 국내에도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여전히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브랜드이다. 그래도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 존재를 인지 정도는 하고 있다.

온톨로지


클래스(Class)

  • WTAPS속 스토리
    • 컨셉
      • 'placing things where they should be’
    • 디렉터
      • 니시야마 테츠
    • 세계적 영향
      • 중국
      • 한국

클래스별 노드목록

클래스 노드
컨셉 'placing things where they should be’
니시야마 테츠 그는 앞서 1993년. 도쿄 하라주쿠를 기반으로 하는 FORTY PERCENTS AGAINST RIGHTS®. 일명 FPAR을 런칭하였고, 2014년에는 남성, 여성, 어린이를 위한 풀 라인업을 갖춘 DESCENDANT를 런칭하였다. 동년에 발매 된 자서전으로 MY LIFE IS THIS LIFE가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미키코 니시야마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니시야마 테츠라는 인물도 후지와라 히로시, 타키자와 신스케, 히로후미 키요나가, 나카무라 히로키, 니고 등과 더불어 일본 스트릿씬을 넘어 전세계 스트릿씬에 큰 영향을 주었고 앞으로도 줄 인물이다.
중국 홍콩 타이베이 베이징 상하이 }

관계성(Relation)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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