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종교
DH 교육용 위키
주제 : 강화도의 불교, 무속신앙, 개신교의 부흥과 전래양상
개요
강화도는 고대부터 한반도의 입구로써 문화나 종교가 최초로 유입되는 곳이였다. 또한 육지와 비교적 가깝지만 지리적으로 섬의 형태를 띄고 있어 종교가 융성한 장소이다. 강화도에서 종교적 색채가 강한 장소는 선사시대의 고인돌, 단군 관련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이 쌓고 제사를 지냈다는 참성단, 381년(소수림왕 11)에 아도(阿道)가 창건한 전등사, 한국 최초의 성공회 성당인 강화성당, 무형문화재이자 대동굿과 배연신굿으로 유명한 김금화의 전수관까지 시기와 각기 다른 종교가 모두 존재한다.
주요 노드
- 신성 : 부처님, 하나님, 칠성님
- 중심지 : 전등사, 금화당, 강화성당
- 인물 : 아도(阿道), 고요한(C.J. Corfe) 주교, 김금화(金錦花)
- 예식 : 예불, 감사성찬례, 배연신굿, 대동굿
- 콘텐츠 : 템플스테이, 한옥성당, 영화 만신
- 시대 : 고대, 근대, 현대
- 문화재 : 사적제424호, 등록문화재제705호, 보물제178호, 보물제179호, 보물제393호, 중요무형문화재제82-2호
- 위치: 관청리, 하점면, 길상면
전래양상
- 다섯 개의 연사(蓮寺)가 있었던 것은 1696년 『강도지』에 처음 언급됨
부흥시기
전등사 정족산성 온수리 성당 직접 건립 김금화 만신 콘텐츠
관련 위키 목록
김금화
전등사
영화 만신
배연신굿
대동굿
강화성당
시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