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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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천년고찰의 문화유산 전등사
전등사는 381년 고구려 소수림왕때 지어졌다고 전해지는 국내 最古의 사찰 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을 견뎌올 수 있었던 전등사는 그 역사 만큼이나 많은 보물을 간직하고 있다. 대웅보전의 목조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과 약사전의 약사여래와 명부전의 시왕상과 목조 지장보살삼존상을 비롯하여 범종과 수미단과 업경대 등의 많은 불교문화유산과 함께 격동의 역사 속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정족산 사고(장사각과 선원보각)가 있다.
국난극복의 기지였던 전등사
또한 이 곳은 부처님의 힘으로 몽고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하여 16년 동안 팔만대장경을 판각하였던 역사의 장소였으며, 병인양요의 격돌 속에서는 스님들이 실록과 서책들을 토굴로 나르고 옮기면서 지켜내었다.
전등사에 들어설때 여느 절과 다른 모양의 입구 모습에 의아했다. 산성의 성문을 들어서는 것과 같았는데 그것은 정족산성이다.
전등사
위치
주요노드
- 문화유산 :
- 국난극복 : 몽골 침략, 병자호란, 병인양요
지식관계망
참고
관련 사이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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