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비욘
캐릭터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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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Torbjörn Lindholm |
성별 | 남성 |
나이 | 57 |
신장 | 140cm |
소속 | |
직업 | 무기 제작자 |
활동근거지 | 스웨덴, 예테보리 |
역할 |
캐릭터 스토리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전성기 시절의 오버워치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된 최첨단 무기를 보유했으며, 그 무기의 출처는 바로 토르비욘 린드홀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술자의 작업장이었다.
옴닉 사태 이전, 토르비욘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무기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여 악명을 떨쳤다. 그러나 기술이 인류에게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믿었던 토르비욘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인공지능 컴퓨터로 무기를 제어하고자 했던 고용주들과 갈등을 겪게 되었다.
토르비욘은 로봇의 인공지능에 깊은 불신을 품고 있었다. 동료들은 대개 이를 피해 망상으로 치부했다. 하지만 토르비욘의 우려는, 전 세계의 로봇이 창조주인 인간에게 반기를 든 옴닉 사태 때에 마침내 현실화되었다. 이에 천재 기술자인 토르비욘은 원년 오버워치에 고용되었고, 그가 만든 수많은 발명품은 옴닉 사태를 종결 짓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오버워치는 세계 평화 수호 부대로 거듭났고, 토르비욘은 기술 부문과 주요 무기 시스템 부문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남았다.
하지만 오버워치가 해체된 후, 토르비욘의 무기는 대부분 강탈되거나 세계 각지에 숨겨졌다. 제작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토르비욘은 부정한 자들의 손에 무기가 넘어가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걸 막으려 한다
대사
캐릭터 대사
- 본인이 토르비욘 선택
"일단 만들어! 그리고, 부숴! "
- 본인/적군 궁극기 사용
"초고열 용광로!!!"
상호대사
영웅 상호작용
토르비욘 | D.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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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혹시 자네 로봇, 잠깐만 열어봐도 될까? | 저기요, 손 떼시죠! |
토르비욘 | 라인하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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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적을 더 못 죽이는 사람이 싸움 끝나고 한 잔 사기다. | 그 도전! 받아주지! |
자네, 맨날 그렇게 무거운 걸 걸치고 다녀서 두뇌회전이 느린 거 아니야? | 그럼 자넨 그렇게 키가 작은 게 불만이어서 항상 눈을 찌푸리고 다니나? |
라인하르트 | 토르비욘 |
자네는 언제나 내 갑주를 잘 관리해줬지. | 이번엔 박살내지만 말라고. 좀! |
토르비욘 | 바스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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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불거리는 깡통이랑 일하는 건 질색이야. | 화내는 듯한 기계 음성 |
시메트라 | 토르비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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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이라니, 중세시대 느낌이네요 | 아무도 안 물어봤거든./쳇, 별 걸 가지고 난리야? |
대단하군요. 나라면 그렇게 엉성한 물건을 믿진 않을 텐데. | 흥, 만든 꼬락서니 하고는./오호, 별말씀을. 자네가 웬일로... 야! |
토르비욘 | 시메트라 |
하하, 자네 옷에 뭐 묻었어. | 아니거든요. |
토르비욘 | 윈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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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그 먼지떨이 같은 총을 아직도 쓰는 거야? | 이리 가까이 와서 다시 말씀해보시겠어요? |
토르비욘 |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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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우리 모두... 당신이 죽은 줄 알았어. | 그게... 당신이 내 일에 참견 못 해서 너무 심심해할까 봐 돌아왔어 |
파라 | 토르비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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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님, 제 슈트 한번 보시죠. 최신 기종 마크 VI입니다. | 흐흠. 점프 추진기, 충격 로켓 발사. 그래, 젠장. 잘만들긴 했네. |
자리야 | 토르비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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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 우리 조국에 닥친 비극에는 당신의 책임도 있습니다. | (한숨) 말하지 않아도... 잘 안다고... |
맵 상호작용
"허억! 이건 또 뭐야? 꼭 수천가지 악몽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은 동네구만! 지금 장난해?!"
"아니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
"하아...추억이 밀려오는구먼."
"하하하하. 이야! 이 공장, 내 취향이네!"
"영국인들이 제대로 아는구먼. 옴닉한테 웬 권리! 헤!"
공격: "저 융합 핵을 좀 보고 싶은 걸."
"저 어마어마한 크기 좀 봐." / "이거 눈을 못 떼겠구먼."
기타
- 나노 강화제 투여
- "아무도 날 못 막아!"
- "힘이 끓어오르는구먼!"
- 거점 공격 및 수비
-공격 : 다들 거점으로 가! / 거점을 확보한다. / 거점 점령한다. / 거점을 공격해! / 나 거점에 있는데 지원 좀 해주지 그래?
-수비 : 저 놈들을 거점에서 몰아내! / 저 놈들을 거점에서 쫒아내! / 저 놈들이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 막아! / 거점을 지켜!
캐릭터 특징
복장
인게임 : 기술자(대장장이) 복장
옴닉사태 이전부터 토르비욘은 다양한 무기를 제작하였다. 오버워치 동료들의 무기들을 제작하고 수리하는 역할까지 맡은 그는 오버워치 팀 내 최고의 기술자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그는 그가 가진 기술력과 관련되어있는 기술자(대장장이) 복장을 하고 있다.
아웃게임 :
무기
인게임 : 카두세우스 지팡이&블라스터
아웃게임 : 미늘창(Halberd) & 권총(SIG-P226)
번역어는 미늘창 내지는 도끼창. 영어로 halberd, 또는 halbert(할버트, 또는 핼-) 등으로 읽으며 14~16세기 사이에 널리 쓰인 폴암의 일종이다.
14~15세기 스위스의 군대가 매우 애용했기 대문에 swiss voulge라고 부르기도 한다.
머리 부분은 30~50㎝ 가량이며 이것이 1~2m의 손잡이에 달려 있어 전체 길이가 1.5~3m, 무게는 2.5~3.5㎏이다, 대체적으론 1.5m에서 2.5m전후이다.
스위스의 총기제조사 SIG사에서 제조/판매하는 9mm 자동권총. 미군의 제식 소총이기도 하다. 현재 Navy SEAL팀 및 GSG-9, SAS 등의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많은 법집행기관과 정부요원 등이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
SIG/SAUER P226 |
길이 : 196mm |
총열 길이 : 112mm |
무게 : 870g(9mm X 19mm Parabellum), 920g(.357 SIG / .40 S&W) |
구경 : 9mmx19, .357 SIG, .40S&W |
작동 방식 : 브라우닝 쇼트리코일/반동이용식 |
장탄수 : 15+1(9mm), 12+1(.357 SIG / .40 S&W) |
제조국 : 스위스 |
스킬
캐릭터 비교분석
외형적 유사성 : 엔젤몬
날개가 달렸고 봉 형태의 무기를 사용한다.
스킬적 유사성 : 메딕 (팀포트리스2)
팀 포트리스2에 나오는 메딕 소개영상
자막 켜고 볼 수 있음ㅇㅇ..
메딕(팀 포트리스)
메딕의 무한하고 거대한 주삿바늘 세례와 사람들을 시체 더미로 뛰어들게 하려는 그의 전율스러운 열광은 그에게 환자에 대한 동정심, 인간 존엄성에 대한 존중심, 그리고 정규 의학 교육 수료증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덮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히포크라테스의 선택적 제안 사항으로 격하되고 만 시기의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자라나면서 메딕은 치료란 그의 병적인 호기심을 만족시켜주는, 대개는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주무기 - 카두세우스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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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무기 - 메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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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무기 - 카두세우스 블라스터 |
주무기 - 주사기총 |
판사님 비트주세요↓
노드 | 관계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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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 ~는 ~ 출신이다 | 독일 |
독일 | ~은 ~으로 유명하다 | 게르만족 혈통 |
라인하르트 | ~는 ~과 우애가 깊다 | 토르비욘 |
라인하르트 | ~는 ~의 사인을 받고싶어한다 | D.Va |
라인하르트 | ~는 ~와 관련이있다 | 옴닉사태 |
라인하르트 | ~는 ~와 관련이있다 | 아이헨발데 |
네트워크 그래프
관련항목
노드 | 관계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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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는 ~의 출생지다 | 메르시 |
스위스 | ~는 ~로 유명하다 | 스위스의 의료산업 |
메르시 | ~는 ~를 도와주었다 | 겐지 |
메르시 | ~는 ~와 궁합이 잘맞다 | 파라 |
잡썰
메르시가 흑막이다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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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R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