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필연적인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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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홍시은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6월 9일 (금) 02: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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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마디로 '최종 보스' .

주인공이 좋든 싫든 애초에 처음부터 적대자와 필연적으로 싸워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다는 설정

판타지 영화 뿐만 아니라 장르를 초월해서 널리 쓰이는 클리셰이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해리포터
  • 반지의 제왕
  • 스타 트렉
  • 스타워즈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어벤져스
  • 매트릭스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해포.jpg

  • 제목: 해리 포터 시리즈
  • 장르: 판타지
  • 출연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외 多
  • 추천하는 이유: 판타지 장르에서의 독보적인 인기. 원작과 영화 모두 대흥행

해리포터의 '볼드 모트' 만큼의 최종 보스를 아직까지도 다른 작품에서 본 적이 없다..

이미 너무 유명하다. 하지만 의외로 영화만 보고 책을 안읽었거나, 책만 보고 영화를 안읽었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보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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