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광고회사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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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종류 | 광고 대행업 |
취급 품목 | 배너광고, 와일드칼라, 전광판, 광고대행, 잡지출판 |
소재지별 기업 종류 | 한국기업 |
그룹사 | 두산 |
설립 시기 | 1967년 3월 1일 |
종합광고회사 오리콤(사장 고영섭)이 올해 대한민국 광고업계 처음으로 창업 50주년을 맞았다.
광고사관학교’, ‘최초의 광고회사’, ‘한국광고의 역사’로 불리는 오리콤은 1967년 합동통신사 광고기획실에서 출발, 우리나라 최초의 광고량 추정표 발행과 최초의 광고전문서적인 오리콤 광고신서 발행 등으로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과학적,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해외광고제 최초 수상, 브랜드전문지 발간 등 광고의 과학화, 선진화에 앞장서며 광고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오리콤은 50주년을 맞아 두산연강원에서 50년 전통과 명예를 이어 오리콤인으로서 자부심을 세우고 남다른 시각과 아이디어로 광고계의 새로운 기준과 화제를 만든다는 전사적인 다짐을 담은 “We Make History, ORICOM PRIDE 50th”을 선언했다.
또한, 오리콤 도전의 기록인 20분짜리 히스토리 영상을 본 후, “Oricom Pride”를 컨셉으로 전직원이 직무별 9개팀으로 나눠 제한된 시간 동안 오리콤 50년의 자산, 현재, 미래의 가치를 담아낸 프라이드 자체 광고를 제작하고 경쟁프레젠테이션을 통해 50주년의 의미를 뜻 깊게 보냈다.
수많은 성공 캠페인을 통해 50년 광고의 길을 만들어온 오리콤은 다시 한번 “ORICOM PRIDE”를 앞세워 정보통신기술이 이끄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응할 경쟁력을 갖추고자, BIC본부(통합전략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전문가 육성 및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위한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단순 광고회사에 머무는 것이 아닌 통합마케팅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컨텐츠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다.
한편 창립기념행사에서 50주년 기념식수 및 전직원에게 ORICOM PRIDE 글자로 커팅된 금반지 전달식 등 소속감과 자부심을 드높이는 기념행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