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브라
캐릭터 소개 | |
이름 | 솜브라 |
성별 | 여성 |
나이 | 31 |
신장 | ? |
직업 | 해커 |
활동근거지 | 멕시코, 도라도 |
목차
캐릭터 스토리
"온 세상을 해킹하겠어"
- 해킹에 타고난 소질 사람을 다루는 것도 능함
- 숙녀가 된후 멕시코의 로스 무에로토스 폭력단에 영입
- 의문의 정보망에 의해 그녀의 존재 들킴
- 위협을 느껴 자신의 정보 소거, 몸을 숨김, 신체 개조, 외형 바꿈 과거를 버리고 솜브라로 재탄생
- 의문의 정보망 알아내려 함 ,세상을 움직이는 다른 힘을 찾아 자기 것으로 만드려고 함
- 그녀의 본명은 밝혀지지 않음
- 과거는 컴퓨터 사용 현재는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해킹
- 탈론 소속이지만 거짓 보고 자신의 목적에 더 충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해커로 손꼽히는 솜브라는 정보를 이용해 권력자들을 조종한다.
솜브라라는 별명을 쓰기 오래 전, ░░░░░░는 옴닉 사태의 여파로 고아가 된 수천 명의 아이들 중 하나였다. 모국의 기반 시설이 대부분 파괴된 상황에서, 그녀는 해킹과 컴퓨터에 대한 타고난 재능을 활용해 살아남았다.
░░░░░░는 멕시코의 로스 무에르토스 폭력단에 영입된 후로, 이 조직의 자칭 ‘반정부 혁명’을 지원했다. 로스 무에르토스는 멕시코의 재건이 돈과 힘을 가진 자들에게만 이익을 주고, 도움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수많은 업적을 이룬 ░░░░░░는 자기 실력에 엄청난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음모에 대한 정보망을 우연히 발견했을 때, 그만 허를 찔려 정보망에 자신의 존재를 들키고 말았다. 보안에 위협을 느낀 ░░░░░░는 자신의 신원을 드러내는 흔적을 깡그리 삭제하고 몸을 숨길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나중에 솜브라로 다시 나타났다.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자신이 발견한 음모 배후의 진실을 밝히겠노라 단단히 마음을 먹은 채였다. 솜브라는 더욱 대담하게 해킹을 계속했다. 그런 솜브라를 주시하던 세력 중에 다름 아닌 탈론이 있었다. 솜브라는 탈론에 합류하여, 정부와 유착 관계에 있는 여러 기업에 대해 탈론이 벌이고 있는 대대적인 사이버 공격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녀는 이런 활동을 통해 멕시코에서 루메리코에 대한 민중 혁명을 책동하기도 했고, 러시아의 옴닉 방어 전선에서 생산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보안 체계를 뚫기도 했다.
탈론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솜브라는 이제 자신의 진짜 목표, 즉 그 음모의 수수께끼를 풀고 그 이면의 권력을 마음대로 이용한다는 목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3893&site=overwatch&category=%EA%B8%B0%ED%9A%8D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3909&site=overwatch&category=%EA%B8%B0%ED%9A%8D
대사
캐릭터 대사
상호대사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71677&site=overwatch
영웅 상호작용
맵 상호작용
기타
캐릭터 특징
복장
인게임
- 해킹에 최적화된 의복
- 척추 주위의 장치와 문신이 회로
- 긴 손톱 단말 접촉 용도
아웃게임
무기
인게임
기관권총 (Machine Pistol)
전자동 기관권총으로 근거리에 총알을 발사합니다.
탄창 : 60발
공격속도 : 초당 20회
공격력 : 8
아웃게임
스킬
- 우클릭, 해킹(Hack)
- Shift, 열광학 위장술(Thermoptic Camo)
- E, 위치변환기(Translocator)
- Q , EMP
캐릭터 비교분석
외형적 유사성
스킬적 유사성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유닛 고스트의 클로킹 같은 투명화 스킬 솜브라는 다크템플러와 비슷하다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프로토스 종족의 유닛인 다크템플러는 상대방 눈에 보이지 않는 은신형 캐릭터다. 솜브라 역시 은신 능력을 지녔다는 소문이 돈다. 사실이라면 오버워치 최초로 은신 영웅이 탄생하는 셈이다. 전장에서 또 다른 변수가 생기는 것이니 전술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Sombra’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에서 그늘, 어둠, 그림자, 음지 등을 뜻하는 단어다.
네트워크그래프
관련항목
잡썰
- 볼 스카야 인더스터리 핵심 인물 협박했기 때문에 자리야와 적대적인 관계 형성할 것
- 단편'심장'에서 트레이서가 시간이동을 하고 어리둥절하는 표정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솜브라가 해킹했다는 썰도 있음
- 아테나와 해킹 사건 일어날 듯
기여
- 김채영 :페이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