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76
캐릭터 소개 | |
이름 | 솔저:76 |
성별 | 남 |
나이 | 불명 |
신장 | 185cm |
직업 | 군인(과거),무법자(현재) |
활동근거지 | 미국, 인디애나 블루밍턴 |
미국
게임역사
- 옴닉사태 발생, 해결한 영웅
- UN에 의해 사령관 역임
- 오버워치 vs 블랙워치 내전 발발
실제역사
- 나라에 의해 공을 인정받은 전쟁 영웅
게임문화
- 영국이 옴닉에 의해 파괴되고 있지만 정치적인 지시로 섣불리 개입 못함
실제문화
- 전쟁에 정치적 개입
캐릭터 스토리
"내 이름은 잭 모리슨. 사람들은 날 영웅이라 불렀다. 난 20년 동안 오버워치를 이끌었다. 우린 옴닉 사태를 끝내고 더 나은 미래를 열었다. 그 찬란한 날들은, 길지 않았다.. 전 세계에서 악당들이 나타났다. 우리는 세상을 지키지 못했다고 비난받았다. 시위가 벌어졌다. 그들은 바로 우리가 문제라며, 내 목을 요구했다. 그 요구는 이루어질 뻔했다. 음모였다. 오버워치는 안팎에서 공격받았다. 적들은 우리 본부를 폭파했다. 나와 함께.. 그들은 내가 죽은 줄 알았다. 실제로 내 일부는 죽었지. 하지만 전쟁은 계속된다. 이제 난 비밀스럽게 움직인다. 오버워치를 무너뜨린 놈들을, 어둠 속에서 사냥한다. 날 뭐라 부르든 상관 없다.난 그저... 군인일 뿐이다.
전 세계의 수배를 받고 있는 무법자, 일명 “솔저: 76”는 오버워치 몰락의 배후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혼자만의 전쟁을 선포했다.
솔저: 76는 다수의 불법 기업, 금융 기관, 오버워치 보안 시설에 가한 연쇄 습격 사건으로 전 세계를 뒤흔들며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비록 표면적인 동기는 알 수 없지만, 어떤 이들은 솔저: 76가 전직 오버워치 요원이며, 조직을 무너뜨린 음모를 파헤치는 데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체가 베일에 싸여 있는 가운데, 그는 미국의 "군인 강화 프로그램" 훈련을 받은 인물로 보인다. 월등한 신체 능력은 물론 다방면에서 일반 군인을 초월하는 능력을 지닌 솔저: 76는 그야말로 최강의 군인이라 할만하다. 게다가 그는 오버워치 시설에서 강탈한 최첨단 무기들을 다룬다.
오버워치를 몰락시킨 자들을 심판하는 그 날까지, 솔저: 76의 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상호대사
복장
무기
스킬
- 좌 클릭, 펄스 소총
- 우 클릭, 나선 로켓
- SHIFT, 질주
- E, 생체장
- Q, 전술 조준경 (Tactical Vi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