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생태공원
DH 교육용 위키
아차산 생태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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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아차산 공원 상설무대 |
범주 | 공간 > 공원 |
정의 | 아차산 등산로 입구의 경사진 지형에 자리한 생태공원이다. |
특징 | |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370, 02-450-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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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찬자 | 이성민, 기사 집필 및 사진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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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370 아차산 생태공원
- 이용시간: 00:00 ~ 24:00
- 이용요금: 무료
- 면적: 2만 3,450㎡
소개
서울을 환경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목표로 1996년부터 진행된 서울특별시 공원녹지확충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도시생태계를 회복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상태로 조성하여 도시의 자연 경관지를 보호하고, 변화되는 생태계 속에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써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이해를 돕고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이다.공원조성 당시 산초나무를 비롯한 교목 19종 330주, 갈기조팝나무 등 관목 20종 3,690주, 초화류 70종 약 4만 본을 식재하였으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버려진 나무 등을 이용해 바이오톱(생물서식공간)을 만들었다. 자연관찰·생태체험장의 기능과 휴식처로서의 기능은 물론 생태계를 보존하는 역할을 하는 생태공원답게 아차산생태공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조류·곤충·포유류 등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공원 조성 이후 다람쥐, 고라니 등의 포유류와 꿩·해오라기·쇠박새 등 조류가 다수 관찰되고 있으며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맹꽁이와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금개구리가 목격되었다. 조성 당시 심은 대청부채 등 멸종위기 식물도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1]
연혁
- 2000. 1. ~ 12 : 토지보상 완료
- 2000. 4. ~ 12 : 설계용역 시행
- 2000. 12 ~ 2001. 12 : 공사시
- 2001. 12. 31 : 만남의 광장 조성공사 준공
내부 시설
- 자생 식물원
- 습지원
- 나비정원
-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상
- 정자
- 약수터/지압보도
- 만남의 광장
- 사랑의 손
- 소나무 숲
관련 시설
오시는 길
지하철
- 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 → 광장중학교 → 광장초등학교 앞 좌회전→ 아차산생태관찰로 → 아차산생태공원
- 5호선 아차산역: 2번 출구 → 영화사 → 동의초등학교 → 아차산 주차장 → 아차산생태공원
승용차
- 올림픽대교 북단(광장역 사거리)에서 아차산역 방향으로 100m 우측 길 진입 → 광장중학교 앞 좌회전 굴다리터널 지나 직진 → 정립회관에서 100m 전방 삼거리에서 좌회전 → 50m 우측 주차장
- 천호대교 북단 → 광나루역 사거리에서 아차산역 방향(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직진 → 삼일주유소 앞 우회전 → 직진하여 오다가 우회전 → 영화사 → 동의초등학교 앞 좌회전 → 아차산주차장
버스
- 마을버스: 2호선 강변역에서 워커힐 아파트 방면 01번 마을버스 이용 → 광장초·중학교 하차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 → 03번 마을버스 이용 → 영화사 입구 하차
- 간선버스: 370, 130, 300번 광나루역 하차 → 신호등 횡단 → 5호선 지하철역 1번 출구 → 광장중학교 → 광장초등학교 앞 좌회전 → 아차산생태관찰로 → 아차산생태공원
- 광역버스: 9301번 광나루역 하차 → 신호등 횡단 → 5호선 지하철역 1번 출구 → 광장중학교 → 광장초등학교 앞 좌회전 → 아차산생태관찰로 → 아차산생태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