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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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역사
상해 시가지에 있는 명나라 때의 유물로 무려 28년의 시간동안 만들어졌다고 한다.
정원의 주인인 반윤단은 부모님이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시라는 마음에서 예원은 짓기 시작했지만 정원의 공사가 오래 걸려 부모님이 중간에 돌아가게 되었다.
사실상 자신의 노년을 예원에서 보냈다. 반윤단이 죽은 뒤 예원의 주인은 수차례 바뀌었고 청나라 때는 예원이 심지어 화재를 입는다.
다행히 그 후에 상해시 정부에서 복원사업을 진행하여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관광 tip
바깥 경관은 시간에 상관없이 관람하실 수 있지만 예원 내부의 정원은 입장시간이 5시까지이므로 서둘러서 입장하셔야 합니다!!
내부의 정원을 다 둘러보신 뒤 어둑어둑해질 때 쯤의 바깥 경관을 둘러보세요.
그 시간 대의 예원의 모습은 상해의 야경 top3 안에 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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