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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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저승편>, <신과 함께-이승편>에 등장하는 할머니

개요

할머니는 <신과 함께-이승편>, <신과 함께-저승편>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할머니는 <신과 함께-저승편>에서 할머니는 살아 생전 남에게 베풀기만 하다가 죽은 노인으로 선업이 엄청나게 쌓인 덕에 신장급의 초일류 변호사가 선임된 인물로 나온다. 저승편의 도입부의 초군문행 지하철에서 할머니는 내복상인을 보고, "내복 보니께 혼자 남은 우리 영감이 생각이 나.. 나 없으면 혼자 밥도 못 차려 먹는 양반인데 이제 홀애비로 살 거 생각하니께.. 추운데 떨고 있지는 않은지, 연탄불은 안 꺼뜨리는지.."라고 말하는데, 할머니가 가르키는 사람은 바로 후속작인 <신과 함께-이승편>의 할아버지이다. 이 모습을 보고 김자홍은 노잣돈으로 할머니에게 내복을 선물하며, 후에 재판과정에서 할머니에게 보답을 받게 된다.

클래스

• 캐릭터

관련문서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할머니	는 ~에 속해있다.	동현이네 가족
할머니	는 ~에 등장한다.	신과 함께-저승편
할머니	는 ~에 등장한다.	신과 함께-이승편
할머니	는 ~와 관련이 있다.	김자홍

참고

• 주호민, 신과 함께

기여

• 김하늘: 처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