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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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정지수[1]
- 영문 : JEONG JI SOO
- 전공 : 행정학과
- 소속 : 건국대학교
- 학번 : 201411568
- 메일 : drg510@naver.com
Wiki 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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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수 |
영문 | Jeong Ji Soo |
전공 | 행정학과 |
소속 | 건국대학교 |
학번 | 201411568 |
메일 | drg510@naver.com |
위키ID |
상세정보
나와 관련 있는 것들
주어 | 관계 | 목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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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 는~에 재학중이다 | 건국대학교 |
정지수 | 는~에 갔었다 | 롯데월드 |
정지수 | 는 ~과 싸우고싶다 | 원유진 |
정지수 | 는 ~를 좋아한다 | 마블코믹스 |
수업에 임하는 각오
나는 인문정보학 수업을 듣고 나서 나에게 위키활용능력이 늘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해야지
이 강의를 같이 듣는 친구들
웹에 존재하는 내 흔적들
나의 위키 콘텐츠 제작 구상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위키 콘텐츠 주제
나의 고향 청주
내가 이 주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
나는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에서 20년간 살아온 토박이이다. 살면서 항상 청주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을 가졌고, 너무나 많은 추억이 있기 때문에, 과제를 하면서 서울에 올라온 이후로 잘 가지 못햇던 나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청주의 곳곳을 조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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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가면!
관련 기사 제목
무심천에 가면! 상당산성에 가면! 성안길에 가면! 충북여고에 가면! 롤러스케이트장에 가면! 수암골에 가면! 가로수길에 가면! 김수녕 양궁장에 가면! 예술의 전당에 가면!
무심천에 가면!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북사면에 위치한 추정리 부근에서 발원하여 청주시 흥덕구 원평동과 상당구 오근장동의 경계에서 미호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무심천은 청주시의 도시하천으로, 전체길이 34.5㎞, 유역면적 177.71㎢이다. 청주분지를 북류하며 남일면 고은리 삼거리에서는 넓은 평야를 이루고 청주 시가지를 남북으로 지나고 있는 청주를 대표하는 자연물이다.고려시대에 심천(沁川)이라고 불리었고, 이것이 조선시대에 이르러서 석교천(石橋川)·대교천(大橋川)으로 바뀐 것으로 추정되며, 1923년 이후부터 무심천으로 불리웠다.청주 시역을 중심으로 대부분이 범람원인 유역평야를 남북으로 길게 형성하며, 따라서 그 평지에 발달한 청주 시가지도 남북으로 길게 펼쳐진다. 강에는 좌우 연안의 시가지를 잇는 충북선 철교 외에 6개의 교량이 가설되어 있다.본래 이 강에는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 때 축조되었다고 전해지고, 그후 정월 대보름날 다리밟기행사가 베풀어졌던, 4간석재(四間石材)를 사용한 길이 33칸의 남석교(南石橋)가 있었으나, 무심천의 유로변경 등으로 현재 남문로(南門路)1가에서 석교동(石橋洞)에 이르는 도로 밑에 매몰되고, 그 일부만이 남아 있다.
상당산성에 가면!
청주시 동북쪽, 청원군과의 경계를 이루는 상당산(492m) 위를 두른 산성이다. 충청북도 일대에는 곳곳에 산성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상당산성은 보은의 삼년산성과 함께 충청북도의 대표 산성으로 꼽힌다.상당산이라는 이름은 삼국시대에 청주가 백제의 상당현이었던 데서 유래했다. 그 시절부터 여기에 토성을 쌓았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후 조선시대까지 상당산성은 누대에 걸쳐 수축·개축되면서 청주의 보루 구실을 해왔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청주는 신문왕 5년(685)에 서원소경이 되었고 경덕왕 16년(757)에 서원경으로 승격되었다. 이와 더불어 상당산성의 구실도 더욱 커졌을 터인데, 산성 남문 밖에서 ‘사량부’라는 신라 6부의 하나가 적힌 기와가 발견됨으로써 통일신라 때 이곳에 관리와 군사가 주둔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조선시대에 들어서서 상당산성은 여러 차례 개축되었다.
가로수길에 가면!
청주가로수길은 국도 36호(보령~울진)의 일부분으로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가경천 죽천교에서 흥덕구 석소동 경부고속국도 나들목까지로, 4차선이며, 그 폭은 22m이고 길이는 6.3㎞이다. 이 도로의 가로수는 플라타너스 터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주의 랜드마크(landmark) 중의 하나이다. 가로수길의 주변지역에는 석남천이 흐르고 2~3개의 유수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대체로 낮은 구릉지와 논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로수길 주변은 과거 개발제한구역(green belt)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길을 중심으로 좌우 100m 부근에 100여 가구가 산재하고 있어 인구밀도가 242인/㎢(청주시 3,382인/㎢)으로 낮았다.청주가로수길은 경부고속국도에서나 조치원 방면에서 청주시 도심으로의 진입로에 해당되는데, 이 길을 통과함으로서 맑고 푸른 청주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하게 효율적으로 전달한다.이 가로수길은 오랜 기간 청주시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친근감과 자긍심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자산으로 성장하여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화 「만추」와 TV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이곳은 2001년 산림청, 생명의 숲 국민운동, 유한 킴벌리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 ‘아름다운 숲 경연대회’의 거리 숲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여 전국적인 명성을 얻음으로써 우리가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유산이 되었다.
성안길에 가면!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사직로에서 석교동 청남로 사이에 있는 도로.청주읍성(淸州邑城)의 안에 있는 큰 길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하였다. 성안길은 이 길의 중간쯤이자 청주읍성의 남문이 있던 국민은행남문지점을 기점으로 북쪽구역과 남쪽구역이 서로 다른 특징을 이룬다.북쪽구역은 청원군청, 청주우체국, KT청주지사 등 행정기관과 각종 시중은행의 청주지점 등 금융점포가 산재하여 있으며 흥업백화점과 롯데영프라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청주, 패션의류상점,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등이 밀집하여 도심상업지구를 형성하고 있다. 과거 읍성의 남문 밖에 해당하는 남쪽구역은 일찍이 5일장(저자시)이 발달하여 물산이 풍부하고 거래가 활발하였다. 석교동시장을 필두로 육거리시장이 자리한 청주의 전통 상권이자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석교동 126번지 동명약국 앞길에는 남석교가 매몰되어 있으며 청주신용협동조합, 청주제일교회 등이 자리하고 있다.성안길에서는 1995년부터 매년 성안길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찾고 문화예술의 거리로 명소화 하기위해 ‘성안길축제’가 열린다. 1990년대 후반에는 침체 현상을 겪기도 했으나, 대형 쇼핑센터가 들어서면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성안길의 로데오 거리는 젊음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로데오를 표방하고 있다. 청소년부터 중장년층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션 문화공간이다. 특히 상당구 북문로 1가에 조성된 ‘모던 쇼핑 스트리트’는 청주권의 패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충북여고에 가면!
1974년 12월 27일 청주여자사범대학 부속 여자고등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1975년 3월 6일 개교하였다. 1979년 4월 16일 청주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으며 1982년 11월 30일 생활관 및 시청각실을 신축하였다. 1988년 3월 1일 충북여자고등학교로 개명하였다. 교훈은 '밝게, 참되게, 슬기롭게'이며 교목과 교화는 목련이다.
공군사관학교에 가면!
대한민국 공군의 장교가 될 사관생도에게 필요한 교육을 시키고 지도적 인격을 함양시키기 위해 설립된 군사학교. 한국 공군사관학교는 1949년 김포에서 육군항공사관학교로 발족하였다가 그해 10월 공군사관학교로 개편되었다. 입학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혼 남ㆍ여로서 신체가 건강하고, 사관생도로서 적합한 사상과 가치관을 가졌으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지닌 자(만 17∼21세)이어야 한다. 수업연한은 4년이며, 졸업과 동시에 공군소위로 임관되고 이학사·문학사·공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 졸업 후에는 희망에 따라 비행훈련에 입과할 수 있으며, 비행훈련에 통과하면 민간항공자격증명이 주어진다. 1997년부터 여자사관생도를 선발하였으며, 2001년에 최초로 정규 여군장교가 임관 하였다. 2009년에는 공군사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이 하였다. 다른나라의 공군사관학교는 나라별로 입학자격·교육연한 등에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공군의 장교로서 갖추어야 할 기술과 교양을 교육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학과 군대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 교육과 훈련이 병행된다. 일반적인 대학에선 대학원생이 조교역할을 하는 것과 달리, 공군 병사들이 조교 역할을 수행한다.
김수녕양궁장에 가면!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 있는 양궁전용 경기장. 88 서울올림픽’에서 2관왕, ‘89 세계양궁선수권’에서 전관왕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의 여궁사로 부각한 충청북도 출신인 김수녕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양궁장이다. 국제양궁연맹(FITA)이 공인한 김수녕양궁장은 평소 도내 양궁 꿈나무선수 발굴의 요람으로써 각종 도내 및 국내외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장소 활용 등을 통해 한국양궁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1994년 6월 준공기념으로 올림픽 제패기념 제1회 국제양궁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양궁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고, 청주에서 처음 공식국제대회를 치러냄으로써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에서 남자단체 금메달을 따낸 임동현 등이 배출되었으며, 전천후 훈련장과 선수합숙소를 마련 도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실업팀 선수들이 연중으로 훈련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에 가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에 있는 예술종합시설. 1995년 4월 1일 개관한 청주예술의전당은 부지면적 만평, 건물면적 6,040평이다. 향토문화예술 창달과 청주시민의 정서함양 및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는 청주예술의전당은 청주 흥덕사지(興德寺址)와 연계된 역사도시임을 상징하고 우리의 건축이 현대적인 멋과 어울린 조형미를 강조하였다.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종합예술시설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판단 아래, 청주에 상당한 규모의 예술공간을 확보한다는 중기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서 청주예술의 전당이 설계되었고, 중앙정부, 충청북도 등의 지원을 받아서 건축 및 개관하였다. 청주시민의 문화적 정서함양을 위해 1995년에 개관하여,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각종 전시실과 편의시설 등 현대적인 문화시설을 두루 갖추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문예시설 대관-지역문화예술의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 제공 및 공공행사의 편의 도모를 위해 공연·전시·행사 시설을 대관하고 있다. 공연기획 및 전시, 문화예술인구의 저변 확대와 청주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국내외 우수 공연물과 전시물을 엄선하여 기획하고 있으며, 청주시민이 관심을 갖는 공연을 찾아 언제라도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기획 공연·전시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육거리시장에 가면!
중부지역의 핵심인 청주에 위치한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은 9개의 상인회가 독립적으로 구획을 나누어 장사를 하고 있으며 각 구획에서 떡, 전, 의류, 채소와 과일 등이 거래되고 있다.청주는 오늘날 중부권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조선시대까지 충주에 비해 규모가 작았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때 철도가 부설되는 등 교통의 변화로 기존의 충주 상권이 약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청주의 역할이 커졌다. 해방 이후에도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등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행정뿐만 아니라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청주의 시장은 조선시대부터 활발했다. 조선 후기에 이미 9개의 장이 개설되어 삼남에서 올라온 물자와 수도권에서 내려온 물자를 교류하는 역할을 했다. 청주장은 1906년 지금의 위치로 자리를 옮긴 이후 미원, 오창, 문의, 부강 등 청주 지역의 여러 5일장과 함께 사람과 물자의 흐름을 주도했다. 현재 청주에는 많은 시장들이 존재한다. 이들 가운데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은 규모에서나 실적에서 전국에서 손꼽히는 시장의 하나이다. 넓은 부지에 1,226개의 점포를 갖추고, 3,000여 명에 이르는 상인들이 하루 1만 명 이상 시장을 찾는 고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연 매출액이 3,000억이 넘을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다.
수암골에 가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목 1번지. 일명 ‘수암골’로 불리는 곳이다. 우암산 서쪽 자락에 자리 잡은 청주의 대표적인 달동네이기도 하다. 수암골은 최근 들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수암골’이라고 치면 사진이 꽤 올라온다. 허름한 담장에 갖가지 예쁜 벽화가 그려진 사진, 꼬불꼬불한 골목길 사진이 뜬다. 배우 소지섭과 한지민의 사진도 찾아볼 수 있다.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찍은 덕택이다. 극중 초인(소지섭)과 영지(한지민)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터전으로, 애틋한 사랑이 싹튼 곳으로 소개되면서 방문객들이 부쩍 늘었다. 수암골 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마을이 가까워지면서 ‘카인과 아벨 촬영지 가는 길’이라는 안내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마을 입구에도 역시 ‘카인과 아벨 촬영지’라고 씌어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콘텐츠 제작 계획
자료 조사 계획
인터넷과 문헌자료를 토대로 개별 기사들에 관해 조사한다.
현장 조사 계획
추억을 함께 했던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사진과 영상을 채취한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계획
인터뷰와 영상 촬영한 자료를 바탕으로 짧게 청주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든다.
구글지도
각주
- ↑ 내 이름은 지혜 지와 빼어날 수가 합쳐진 글자로 빼어난 지혜가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