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lk, Georg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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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클레이턴 포크 George Clayton Fou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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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명 | 조지 클레이턴 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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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George Clayton Foulk |
| 한자명 | 福久 |
| 성별 | 남자 |
| 생년 | 1856년 10월 30일 |
| 몰년 | 1893년 |
| 소속 | 미국 공사관 |
| 직업 | 무관, 대리공사 역임 |
| 내한 연도 | 1885년 |
| 출신지 | 미국 펜실베니아주 마리에타(Marietta) |
| 출신학교 | United States Naval Academy [1] |
기본 정보
조지 클레이턴 포크는 조선에 파견된 미국 공사관의 무관으로, 대리공사를 역임했다. 1882년 6월 조선의 부산항과 원산항을 방문했으며, 1883년 9월 조선의 첫 방미 사절단인 보빙사 일행이 방미한 후 유일한 통역 인원으로 선발돼 유럽까지 동행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1884년 5월,체스터 아서 미 대통령에 의해 주한미대사관 해군무관으로 임명돼 함께 트렌튼 호(USS Trenton)를 타고 조선에 온다. 1885년 1월 푸트 공사 사임 후 대리공사에 임명되었다. 1887년 9월 일본으로 가기 전까지 자리를 지켰다.
상세 정보
- 1886년 2월 12일 알렌과 헤론, 언더우드가 푸크 중위에게 고아원이나 노동자 숙소를 개원하겠다는 뜻을 알리며 편지를 보냈다.
-「알렌, 헤론, 언더우드가 푸크 중위에게 보낸 편지(1886년 2월 12일)」. - 1886년 2월 13, 17, 20,31일 언더우드의 편지에 고아원 개원과 관련한 내용에 여러 번 푸크 공사를 언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