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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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홍시은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6월 9일 (금) 02: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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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주인공의 옆에 항상 붙어다니며 도움을 주는 동물 (혹은 마스코트)이 존재한다는 클리셰.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기에도 좋고 ,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말하는 동물인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특성 상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등장한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모아나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라푼젤
  • 원피스
  • 해리포터
  • 슈렉
  • 나니아 연대기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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