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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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주인공의 옆에 항상 붙어다니며 도움을 주는 동물 (혹은 마스코트)이 존재한다는 클리셰.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기에도 좋고 ,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말하는 동물인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특성 상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등장한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모아나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라푼젤
- 원피스
- 해리포터
- 슈렉
- 나니아 연대기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기여
- 최초 작성자 : 홍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