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신화
목차
지역
고대 그리스의 세계는 현대 그리스뿐만이 아니라 그리스인들이 정착하여 헬레니즘을 비롯한 그리스 문화가 퍼진 지역을 포괄한다: 키프로스, 그리고 당시에 이오니아로 알려진 터키의 에게 해 연안, 마그나 그라이키아(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와 현재의 알바니아, 불가리아, 이집트, 리비아, 프랑스 남부, 에스파냐 남부, 카탈루냐, 사카르트벨로,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의 그리스 정착지 등이 있다.
그리스적 세계관
세계관
그리스 인구 지구가 둥글고 평평하다고 생각했다. 자기를 나라 그리스는 세계의 중앙에 있으며, 신들의 주거지인 신탁으로 유명한 성지가 자기들이 살고 있는 나라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고 믿었다. 원반 같은 세계는 서에서 둥으로 횡단한 바다에 의해 두 개로 나뉘어져 있다고 생각했으며, 이바다를 지중해라고 불렸고, 여기에 이어지는 바다를 에옥세이노스 즉 흑해라고 불렸다. 그리스 인들이 알고 있는 바다는 이 둘 뿐이었다.
세계의 주위에는 오케아노스라 불리는 대양하가 있는데 그엇은 지구의 서편에서는 남쪽에서 북쪽으로, 동편에서는 그 반대인 북쪽으로 흐른다고 했다. 그 흐름은 언제나 한결갈이 변함이 없어서 아부리 거센 폭풍우가 몰아쳐도 범람하는 일이 없다. 바다와 지구상의 모든 강은 그곳으로부터 물을 공급을 받고 있다. 하데스가 다스리는 명계는 오카아노스의 저쪽 세상 끝에 있다고 생각했고 후에는 지하에 있다고 여겼다.
관련문서
세계의 기원
세상이 지루한 공허인 카오스에서 비롯되었다. 이 공허가 끝나자 에우리노메, 가이아(대지)가 나타났고, 에로스(사랑), 무저갱(나락, 타르타로스), 에레보스와 같은 다른 근본 신들도 등장하게 되었다.[28] 가이아는 남자의 도움 없이 우라노스(하늘)를 낳았고 그와 결합하였다.
신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
신화에 등장하는 사물
영화
Clash of the Titans 1981 타이탄족의 멸망
Immortals 신들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