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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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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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 | 뚝섬유원지 |
| 범주 | 생물 |
| 정의 | 비둘기과에 속하는 새의 총칭 |
|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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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 |
| 편찬자 | 김지현 기본자료조사, 답사 및 사진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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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및 특징
비둘기목에는 사막꿩과(Pteroclidae)와 비둘기과(Columbidae) 외에 이미 멸종된 도도과(Raphidae) 등이 있다. 비둘기과에는 총 289종이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는 멧비둘기·양비둘기·흑비둘기(천연기념물 215)·염주비둘기·녹색비둘기 등 5종이 있다.
멧비둘기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야생 비둘기로, 사냥새이다. 양비둘기는 해안의 바위 절벽이나 내륙의 바위산 또는 교각(다리) 등에 무리지어 사는 비둘기로 장소에 따라 비교적 흔한 텃새이다.
흑비둘기는 울릉도와 남해 도서(제주도 북제주군 추자군도 사수도 및 전라남도 남해안 도서)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도서종(島嶼種)이다. 염주비둘기는 서해 앞바다 섬에 적은 수가 서식하며, 녹색비둘기(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잡힘)는 미조(迷鳥)이다. 집비둘기는 리비아비둘기를 개량하여 만들어 낸 품종이다. [1]
답사 사진
사람들이 버린 닭뼈를 먹고 있는 비둘기
관련 항목
| S (객체1) | V (관계) | O (객체2) |
|---|---|---|
| 비둘기 | 의 위치 | 뚝섬유원지 |
| 비둘기 | 의 근처 | 뚝섬유원지 역 |
| 비둘기 | 의 관련 | 쓰레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