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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1일 (화) 23:43 판
개관
바르셀로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축구'와 '가우디'이다. 가우디의 수많은 위대한 작품이 도시 곳곳에 있는 곳이 바로 이 바르셀로나이다. 따라서 건축과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도시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공원, 카사밀라 등의 작품이 있다. 기후는 강수량이 적고 연중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를 띤다. 한겨울에도 맑은 날에는 반소매 차림으로 다닐 만하다.
클래스
- 도시
교통
- 비행기로 가는 법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바르셀로나 직항편은 없다. 따라서 인천~마드리드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 후 스페인 국내선으로 환승하거나, 유럽과 아시아의 다른 도시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한다. 마드리드에서 이동할 경우 약 1시간, 그라나다에서는 약 1시간 10분, 말라가에서는 약 1시간 25분 소요된다.
- 승용차로 가는 법
프랑스에서 이동할 경우 A-7 도로, 스페인의 사라고사에서 이동할 경우 A-2 도로를 이용한다.
- 버스로 가는 법
마드리드에서 이동할 경우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 약 7시간 30분, 팜플로나에서는 약 5시간 45분, 발렌시아에서는 약 4시간 15분 소요된다. 프랑스, 모로코 등에서 오는 국제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 교통 패스
지하철과 버스, 푸니쿨라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교통티켓과, 대중교통 이용 및 주요 명소 할인 혜택이 있는 바르셀로나 카드가 있다.
치안 상태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한국인 여행객 사고가 가장 많은 도시다. 오물을 뿌려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여성과 어린이로 구성된 조직이 자선단체 기부금을 요구하는 척하면서 소지품을 강탈한다. 바르셀로나 국제공항, 산츠 역 주변, 고딕 지구, 몬주익지구, 람블라스 거리 주변에서 강도 및 소매치기 사건이 빈발한다.
위치
관계 문서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