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서문동(西門洞)"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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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안에는 대조장(大操場)과 연무당(鍊武堂)이 있으니 곧 옛날 | + | 그 안에는 대조장(大操場)과 연무당(鍊武堂)이 있으니 곧 옛날 서장대(西將臺)의 옆이다. 지금은 폐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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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참고== | ||
+ | * 강화읍 관청7리의 서문동마을이다. |
2019년 5월 1일 (수) 07:34 판
59. 서문동(西門洞) 서문루(西門樓) 瞻華樓頭倚夕陽 (첨화루두의석양) 첨화루 지붕 위에 석양이 걸렸고, 山腰川帶共縈蒼 (산요천대공영창) 산허리 두른 내는 함께 얽혀 푸르다. 萋萋鍊武堂前草 (처처연무당전초) 연무당 앞의 풀은 무성하게 자랐는데, 幾度春秋大操場 (기도춘추대조장) 봄가을 큰 훈련을 몇 번이나 치렀을까.
○ 첨화루(瞻華樓)는 심도부성(沁都府城) 서문(西門)의 편액이다.
그 안에는 대조장(大操場)과 연무당(鍊武堂)이 있으니 곧 옛날 서장대(西將臺)의 옆이다. 지금은 폐지되었다.
기행지도
인물
참고
- 강화읍 관청7리의 서문동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