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정하동(亭下洞)"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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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동(亭下洞) : 양도면 길정리의 가장 큰 마을이었는데, 1989년 길정저수지 시설로 대부분 수몰되었다. | * 정하동(亭下洞) : 양도면 길정리의 가장 큰 마을이었는데, 1989년 길정저수지 시설로 대부분 수몰되었다. | ||
| + | * 성일(聖一)을 字로 쓴 사람들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2204&cid=46623&categoryId=46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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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2일 (월) 12:23 판
亭下洞連船浦雲 (정하동련선포운) 정하동은 선두포의 구름에 이어지고,
山低野廣路中分 (산저야광노중분) 산 낮고 들 넓어 가운데로 길이 났네.
知君全雅多淸趣 (지군전아다청취) 그대 전씨의 고상한 취미 많음을 알겠으니,
窓月時時讀古文 (창월시시독고문) 때때로 달빛 창문에서 고전을 읽는다네.
○ 성주 전씨(星州全氏)는 자가 성일(聖一)이고 이곳에 살면서 학업이 뛰어났다.
인물
참고
- 정하동(亭下洞) : 양도면 길정리의 가장 큰 마을이었는데, 1989년 길정저수지 시설로 대부분 수몰되었다.
- 성일(聖一)을 字로 쓴 사람들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