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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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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 왕골===
 
===제품 : 왕골===
*왕골(완초) 식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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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골(완초, 부들) 식물<br/>
 
*우리나라 왕골의 역사<br/>
 
*우리나라 왕골의 역사<br/>
 
*기록용어 : 용수초지석(龍鬚草地席), 오채용문석(五彩龍紋席), 용문염석(龍紋簾席), 만화석(滿花席), 황화석(黃花席), 화석(花席), 완초(莞草), 현완(懸莞), 석룡초(石龍草)  
 
*기록용어 : 용수초지석(龍鬚草地席), 오채용문석(五彩龍紋席), 용문염석(龍紋簾席), 만화석(滿花席), 황화석(黃花席), 화석(花席), 완초(莞草), 현완(懸莞), 석룡초(石龍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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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원앙, 산수, 완자, 민화 등 갖가지 문양을 적용<br/>  
 
*조선 후기에 원앙, 산수, 완자, 민화 등 갖가지 문양을 적용<br/>  
 
*30년 전에는 100여가구, 현재는 10여가구<br/>
 
*30년 전에는 100여가구, 현재는 10여가구<br/>
*<심도기행>에 화문석 있는지??
 
 
*한충교<br/>
 
*한충교<br/>
 
*완초장<br/>
 
*완초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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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삼합제품<br/>
 
*꽃삼합제품<br/>
 
*음식을 담아 두거나 바느질 광주리로 사용하던 종이단합에서 발전<br/>
 
*음식을 담아 두거나 바느질 광주리로 사용하던 종이단합에서 발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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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형의 심도기행 화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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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송정면(松亭面), 송해면 솔정동(率亭洞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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率亭洞裡士多居솔정동 마을에는 선비가 많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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鋤罷西疇坐讀書호미질 끝내고 밭두렁에 앉아서 책을 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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床頭橫張蒲席械상머리에 부들 짜는 기계를 놓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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箇中經緯識何如301) 그 중에 씨줄 날줄 있는 줄을 어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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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삼해면(三海面309)) 송해면 상도동(上道洞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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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道村前春水生상도촌 앞에는 봄물이 불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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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崖琥谷近郊程홍애부락 호박골이 가까이 자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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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金各倚東西壟이씨와 김씨네가 동서 뚝 사이에 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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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織茵紋晝出耕밤에는 돗자리 짜고 낮에는 농사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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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8391, 126.461903,송해면 솔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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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9611, 126.461520,송해면 상도리
  
 
===제품 : 소창 및 음료===
 
===제품 : 소창 및 음료===

2019년 4월 21일 (일) 22:39 판

주제

강화도 왕골카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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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 : 왕골제품, 소창제품
  • 위치 : 강화나들길
  • 공간 : 조양방직
  • 이미지 : 고려궁


주요 노드

  • 제품 : 왕골, 왕골공예품, 화문석, 꽃삼합, 화방석, 소창제품, 음료
  • 위치 : 강화나들길 20코스
  • 공간 : 조양방직, 갤러리 카페
  • 이미지 : 고려 개성궁, 강화 고려궁


노드 리스트

제품 : 왕골

  • 왕골(완초, 부들) 식물
  • 우리나라 왕골의 역사
  • 기록용어 : 용수초지석(龍鬚草地席), 오채용문석(五彩龍紋席), 용문염석(龍紋簾席), 만화석(滿花席), 황화석(黃花席), 화석(花席), 완초(莞草), 현완(懸莞), 석룡초(石龍草)
  • 전교수님 언급, 중동(?) 그림에 있는 화문석
  • 삼국사기
  • 고려도경
  • 고려사
  • 조선왕조실록
  • 통문관지
  • 강화도 왕골의 역사
  • 강화도 교동도
  • 고려 화개사
  • 화방석 유래
  • 강화천도
  • 고려진상품
  • 세종실록
  • 임원경제지
  • 교동군읍지
  • 경도잡지
  • 강화도왕골재료손질법 : 왕골 줄기를 속까지 사용
  • 강화도왕골특징 : 백색
  • 강화도왕골문양
  • 조선 중기는 용, 호랑이, 십장생 등이 주류
  • 조선 후기에 원앙, 산수, 완자, 민화 등 갖가지 문양을 적용
  • 30년 전에는 100여가구, 현재는 10여가구
  • 한충교
  • 완초장
  • 이상재
  • 왕골공예제품
  • 화방석제품
  • 꽃삼합제품
  • 음식을 담아 두거나 바느질 광주리로 사용하던 종이단합에서 발전
  • 심재형의 심도기행 화문석

124. 송정면(松亭面), 송해면 솔정동(率亭洞300)) 率亭洞裡士多居솔정동 마을에는 선비가 많이 살아, 鋤罷西疇坐讀書호미질 끝내고 밭두렁에 앉아서 책을 읽네. 床頭橫張蒲席械상머리에 부들 짜는 기계를 놓았으니, 箇中經緯識何如301) 그 중에 씨줄 날줄 있는 줄을 어찌 알았을까. 132. 삼해면(三海面309)) 송해면 상도동(上道洞315)) 上道村前春水生상도촌 앞에는 봄물이 불어나고, 洪崖琥谷近郊程홍애부락 호박골이 가까이 자리했네. 李金各倚東西壟이씨와 김씨네가 동서 뚝 사이에 살며, 夜織茵紋晝出耕밤에는 돗자리 짜고 낮에는 농사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