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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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일 (수) 12:36 판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大韓聖公會 江華聖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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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번호 | 시도유형문화재 제31호 |
지정일 | 2001년 1월 4일 |
지정 명칭 | 성공회강화성당 |
한자 명칭 | 聖公會江華聖堂 |
영문 명칭 | Anglican Church of Korea, Gangwha Cathedral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천주교 / 성당 |
건립·제작 | 1900년 11월 15일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길 22 (관청리 336) |
위도 | 37° 44′ 56″ N |
경도 | 126° 29′ 16″ E |
웹사이트 |
개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길에 있는 대한제국시대에 세워진 성공회 성당
Gangwha Cathedral of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established during the Joseon Empire, located on Gwancheong road in Gangwha county of Incheon city.
한국 건축과 성공회의 전통은 아름답게 디자인 된 한옥(韓屋) 양식의 성당에서 함께 어우러진다. 강화성당은 강화도의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는 성당이다. 강화도는 서울의 동쪽에 있는 인천광역시 동쪽에 있는 인천국제공항 동쪽에 있는 도규모 섬이다. 강화도는 한국의 '관문'이기 때문에 역사가 풍부한 과거이다.19세기 끝으로 윌리엄 오래된 보호되었고 국경을 페쇄시켰던 'Hermit Nation'인 한국은 국경을 개방하였다.
이 페이지는 대한성공회의 강화성당의 역사, 건축 및 종교문화 자산에 중점을 둔다. 1900년에 한국 성공회 책임을 맡은 찰스 존 코프(Charles John Corfe, 한국명: 고요한) 주교로 강화성당을 설립하였다. 강화성당은 두 문화가 조화를 이루면 얼마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명목상의 예이다. 코프 주교는 1889년에 조선 최초의 주교로서 한국에 왔으며, 1900년까지 경기도와 충청도뿐만 아니라 인천, 서울에 몇 성당을 세웠다. 초기 영국 성공회 선교사들이 한국학 및 한국 문화와 영어 문화의 통합에서 큰 진보를 이루었다. 코프 주교는 1896년에 강화도에 있는 성공회에 침례를 받은 신자들을 기념하여 강화성당을 세웠다.
Korean architecture and Anglican tradition blend together in this beautifully designed Hanok(韓屋) style church. The Gangwha Cathedral sits perched in the hills of Gangwha island. Gangwha Island is a large island located to the east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nd is a part of Incheon city, which is located just east of Seoul. Gangwha has a rich historic past as it is the 'gateway' into Korea. Towards the end of the 19th century, Korea opened its borders after a lengthy time of being a closed and protected 'Hermit Nation'.
This page focuses on the history, architecture, and religio-cultural assets of Gangwha Cathedral of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Established in 1900 by Bishop Charles John Corfe(Korean name: Go Yohan(고요한)), Gangwha Cathedral is a nominal example of how beautiful it can be when two cultures harmonize. Bishop Corfe first came to Korea in 1889 as the first diocesan bishop of Joseon and, by 1900, had already established a few Anglican churches in Incheon, Seoul, as well as in Gyeonggi and Chungcheong provinces. The early Anglican missionaries made large strides in Korean studies and integrating Korean and English cultures. Bishop Corfe established Gangwha Cathedral in memorial of those who were baptized into the Anglican Church on Gangwha Island in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