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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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3일 (화) 16:36 판
개요
주인공의 옆에는 항상 붙어다니며 도움을 주는 동물 (혹은 마스코트)이 존재한다는 클리셰
설명
영웅의 여정 12단계에서 중간인 6단계에 해당하는, 시험, 협력자, 적대자와의 만남 중에서 유독 협력자(조력자) 에 해당하는 캐릭터들에는 동물들이 많다. 굳이 처음부터가 아니더라도, 주인공과 함께 따르며 교감을 나누는 존재를 처음부터 동물로 제시하는 경우도 다분하다. 특히 이렇게 등장하게 되는 동물들은 대체적으로 말하는 동물인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이러한 비현실적인 특성상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등장한다.
클리셰 평가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기에도 좋고,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모아나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라푼젤
- 원피스
- 해리포터
- 슈렉
- 나니아 연대기
- 신데렐라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겨울 왕국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상단 사진속 표현된 캐릭터가 바로 카루시파>
- 제목: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장르: 판타지, 드라마
-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 러닝 타임: 119분
- 추천하는 이유 :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등장하는 마스코트는 카루시파이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적부터 정말 많이 봤는데, 몇 번을 봐도 하울은 잘생겼고 카루시파는 너무 귀엽다 ...
백 번 봐도 백 번 재밌는 영화.
여담이지만 영화 속에 나오는 베이컨하고 계란프라이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