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로 본 동양의 도깨비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6월 13일 (화) 15:31 판

주제

문화콘텐츠로 본 동양의 도깨비들

팀원

김대영, 김동윤, 김정서, 김희정, 이동희, 이은정, 장지아, 지두찬, 호영침

기획의도

최근 한국에서는 드라마 <도깨비>의 흥행으로 도깨비 관련 서적이 서점가를 강타하여 베스트 셀러 1위 자리를 놓지 않는 등, 국내 서점가에선 아직도 도깨비 열풍이 불고 있다. 이를 계기로 우리팀은 도깨비 관련 콘텐츠들의 다양한 도깨비 캐릭터들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도깨비는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존재하고 있다. 인간의 지혜로는 쉽게 해명할 수 없는 희한한 사건에 직면하였을 때, 인간은 그런 사건을 설명하기 위하여 가공의 존재 즉 도깨비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진 도깨비의 모습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불안과 공포 속에서 태어난 도깨비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라는 필터를 통해서, 독자적인 형태를 띠고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팀은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콘텐츠 속의 도깨비들이 어떠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탄생되었는지 한국의 도깨비, 중국의 귀, 일본의 요괴 연구를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 도깨비맵 작성

시대와 장소에 따라 도깨비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각 도깨비에 해당하는 유래장소를 지도에 표시할 계획이다.

온톨로지

클래스

• 도깨비
• 공간
• 작품
• 문콘*

클래스별 노드목록

• 1차 관계도 작성

• 온톨로지(예시)

cyan: 등장한다

magenta: 유래한다

orange: 제작했다

black: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