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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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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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루시파.jpg|35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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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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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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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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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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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타임: 1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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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이유 :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등장하는 마스코트는 카루시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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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적부터 정말 많이 봤는데, 몇 번을 봐도 하울은 잘생겼고 카루시파는 너무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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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봐도 백 번 재밌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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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영화 속에 나오는 베이컨하고 계란프라이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
  
 
==기여==
 
==기여==
  
 
*최초 작성자 : [[홍시은]]
 
*최초 작성자 : [[홍시은]]

2017년 6월 9일 (금) 02:23 판

개요

주인공의 옆에 항상 붙어다니며 도움을 주는 동물 (혹은 마스코트)이 존재한다는 클리셰.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기에도 좋고 ,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말하는 동물인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특성 상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등장한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모아나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라푼젤
  • 원피스
  • 해리포터
  • 슈렉
  • 나니아 연대기
  • 신데렐라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겨울 왕국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카루시파.jpg

<↑카루시파>


  • 제목: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장르: 판타지, 드라마
  •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 러닝 타임: 119분
  • 추천하는 이유 :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등장하는 마스코트는 카루시파이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적부터 정말 많이 봤는데, 몇 번을 봐도 하울은 잘생겼고 카루시파는 너무 귀엽다 ...

백 번 봐도 백 번 재밌는 영화.

여담이지만 영화 속에 나오는 베이컨하고 계란프라이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