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5월 31일 (수) 11:41 판

작품명

007 스펙터

감독

샘 멘데스

장르

액션, 범죄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이두

줄거리

최악의 적 스펙터와 제임스 본드의 과거.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장면

<007 스펙터>는 <007 시리즈>의 다양한 요소들을 오마주하고 있다. 우선 저격 직전 건배를 "Bottoms up"이라고 혼잣말하는 것은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오마주이다. 그리고 저격 이후 소파에 떨어져 앉는 장면은 <007 두 번 산다>의 오마주이다. 이 과정에서 제임스 본드가 입고 있는 해골 옷은 <007 죽느냐 사느냐>의 오마주이다.

<제임스 본드가 소파에 떨어지는 장면>

<제임스 본드가 해골옷을 입은 장면>

관련 항목

기여

• 하지원2 : 내용 작성
• 안세영 : 분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