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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5일 (수) 12:38 판

개관

1476년(성종 7) 11월 7일 조선의 9대 왕인 성종의 맏아들(적장자)로 출생하였다. 어머니는 후궁이었다가 성종의 총애를 받아 왕비에 오른 윤씨이다. 당시 연산군의 어머니 윤씨는 성종의 첫번째 후궁이었으며 이후 연산군을 잉태하면서 비(妃)로 책봉되었다. 이름은 이융(李㦕)이고 7세 때 세자로 책봉되었다. 서연(書筵)을 통해 세자로서 수업을 받았으며 그의 학문적인 소양은 선대 왕들에 비해 부족하지 않았다. 1494년 성종이 사망하자 조선의 제10대 국왕으로 즉위했다. 12년에 걸친 길지 않은 치세 동안 두 번의 사화(士禍)를 일으키고, 극도의 폭정을 자행하다가 결국 조선 최초의 반정(反正)으로 폐위되었다.

연산군아차산

조선 명종 때 점을 잘 치는 것으로 유명한 홍계관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명종이 소문을 듣고 그를 불러 쥐가 들어 있는 궤짝으로 능력을 시험하였는데, 그가 숫자를 맞히지 못하자 사형을 명하였다. 그런데 조금 후에 암쥐의 배를 갈라보니 새끼가 들어 있어서 '아차'하고 사형 중지를 명하였으나 이미 때가 늦어 홍계관이 죽어버렸고, 이후 사형집행 장소의 위쪽 산을 아차산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클래스

  • 인물

관련 문서

이 문서 관계 관련 문서
연산군 A는 B시대 인물이다 조선
연산군 A는 B의 후손이다 태조
연산군 A는 B의 후손이다 세조
연산군 A는 B를 죽였다 홍계관
연산군 A는 B의 소재이다 홍계관 설화
연산군 A는 B와 관련된다 아차산

갤러리

주석

  1. 이동 그림출처: 연산군, 두산백과
  2. 이동 그림출처: 도봉구, 두산백과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