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ED)
(기여)
86번째 줄: 86번째 줄:
 
[[분류:정혜인]]
 
[[분류:정혜인]]
 
[[분류:추억의 애니메이션]]
 
[[분류:추억의 애니메이션]]
[[분류:스포츠]]
+
[[분류:스포츠 애니]]
 
[[분류:학원]]
 
[[분류:학원]]
 
[[분류:나의 인문학 KU 2016]]
 
[[분류:나의 인문학 KU 2016]]

2016년 6월 8일 (수) 16:09 판

슬램덩크.PNG

프로그램 정보

농구를 통해 우정과 사랑을 그린 애니메이션영화이다. 원작은 1990년부터 슈에이사[集英社]에서 발간하는 만화 잡지 《소년점프》에 연재되었다.

작가인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전직 농구선수였으나 작은 키 때문에 선수생활을 그만두었는데, 농구에 대한 열정을 저버리지 못해 농구 만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그후 《소년점프》에서 주최하는 신인 만화상에 응모하여 제35회 데스카상을 수상하였다.

작가가 농구에 대한 지식이 매우 해박하여 농구의 정확한 묘사뿐만 아니라 경기주변 상황, 작전전개, 선수의 심리상태 등의 묘사가 사실적이다. 한국에서는 1993년에 비디오로 출시되었으며, 1998년에 SBS에서 방영하였다. 일본에서는 비인기 스포츠 종목이었던 농구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기도 하였다.


줄거리

공부도 못하고 여학생에게 인기도 없는 주인공 강백호는 중학교 시절 여학생에게 늘 퇴짜를 맞았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강백호는 우연히 채소연을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된다. 백호는 소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농구부에 가입하지만, 소연의 오해로 백호는 실의에 빠지게 된다. 농구부 주장인 채치수와 농구로 대결하여 이긴 백호는 채치수가 소연의 오빠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다.

백호는 농구부원이 되려고 하지만 주장이 허락하지 않자 날마다 청소하며 주장의 마음을 산다. 갖은 노력 끝에 농구부원이 되지만 매일 기초연습만 하는 신세일 뿐이다. 그러나 백호는 중학교 시절부터 실력이 뛰어났으며 소연이 짝사랑하는 서태웅을 선의의 경쟁자로 생각하면서 실력을 쌓는다.

백호는 비록 초보자이지만 타고난 운동신경 덕택에 단시일에 성장하여 농구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된다. 이후 각고의 노력 끝에 실력이 좋은 다른 학교 선수들과 시합하며 진정한 선수로 성장한다.


주요 등장인물

  • 강백호

강백호.PNG

188cm, 83kg, 파워포워드 소연과 사귀기 위하여 농구부에 입단한 불순한 동기에서 농구시작. 농구의 기본조차 모르던 무식쟁이였지만 점점 농구선수다운 면모로 변해간다.

  • 채치수

채치수.PNG

197cm, 90kg, 센터 무서운 얼굴이지만 상북고 농구부의 주장이자 기둥이다. 천부적인 소질이 아닌 무섭게 노력한 덕분으로 실력을 키워나간다.

  • 서태웅

서태웅.PNG

187cm, 75kg, 스몰포워드 표정없는 얼굴 속에 농구경기 속에 몰입하는 집중력이 무서울 정도. 독단적인 플레이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차츰 성장해 나간다.

  • 정대만

정대만.PNG

184cm, 70kg, 슈팅가드 소개 다리를 다친 후로 깡패가 되는 방황을 겪었지만 다시 농구코트로 돌아온다. 깨끗한 3점슛이 강점으로 상북에서는 중요한 플레이어.

  • 채소연

채소연.PNG

채치수의 동생. 강백호의 마음과 상관없이 서태웅을 좋아하고 있다.

성우

  • 故 백순철 - 강백호(전기)
  • 강수진 - 강백호(후기)
  • 故 장세준 - 서태웅(전기)
  • 김환진 - 서태웅(후기)
  • 이정구 - 채치수(전기) / 정대만(전기) 役
  • 정동열 - 채치수(후기) / 안감독(후기) 役
  • 박상일 - 정대만(후기) / 안감독(전기) 役
  • 송도영 - 채소연(전기) 役
  • 정미숙 - 채소연(후기) / 이한나(중기) / 상북고 여기자 役
  • 최덕희 - 이한나(전기) 役
  • 최문자 - 이한나(후기) / 박하진 役
  • 오세홍 - 송태섭(전기) / 구식이(전기) / 닥터T(전기) / 김수겸(전기) / 박경태(전기) 役
  • 손원일 - 송태섭(후기) / 전호장 / 김수겸 役

주제가

OP

ED

참조

  • 슬램덩크 지식백과 검색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