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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이라고 불리는 원두는 커피 열매의 씨앗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커피 열매 안에 두 개의 씨앗이 마주보고 있는데 이를 평두(Flat Bean)이라고 부르며 수정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열매 속에 씨가 하나밖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환두(Peaberry)라고 부른다. 드물게 한 열매 안에 작은 씨앗이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트리아지(Triage)라고 부른다. | 커피콩이라고 불리는 원두는 커피 열매의 씨앗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커피 열매 안에 두 개의 씨앗이 마주보고 있는데 이를 평두(Flat Bean)이라고 부르며 수정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열매 속에 씨가 하나밖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환두(Peaberry)라고 부른다. 드물게 한 열매 안에 작은 씨앗이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트리아지(Triage)라고 부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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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지역/국가/재배지역 등이 이름으로 들어가고, 거기에 지역별 등급이 붙어서 커피 이름이 결정된다. | 일반적으로 지역/국가/재배지역 등이 이름으로 들어가고, 거기에 지역별 등급이 붙어서 커피 이름이 결정된다. |
2016년 6월 8일 (수) 14:42 판
커피콩이라고 불리는 원두는 커피 열매의 씨앗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커피 열매 안에 두 개의 씨앗이 마주보고 있는데 이를 평두(Flat Bean)이라고 부르며 수정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열매 속에 씨가 하나밖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환두(Peaberry)라고 부른다. 드물게 한 열매 안에 작은 씨앗이 여러 개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트리아지(Triage)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지역/국가/재배지역 등이 이름으로 들어가고, 거기에 지역별 등급이 붙어서 커피 이름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