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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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나타샤]]가 아니올 리 없다 | [[자야|나타샤]]가 아니올 리 없다 | ||
− | 언제 벌써 [[백석|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 + | 언제 벌써 [[백석|내]] 속에 고조곤히<ref>[https://ko.dict.naver.com/#/userEntry/koko/84d53a5463605f8d6fa796f6c84bf659 네이버 사전 '고조곤히'], 고요히. 소리 없이.</ref> 와 이야기한다 |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 ||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
2019년 6월 18일 (화) 10:11 판
정의
이 시는 1938년 《여성》 3월호에 발표된 백석의 시이다.[1]
내용
“첫눈이 내리는 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말은 백석 이후에 이미 죽은 문장이 되고 말았다.”[2] |
전문
가난한 내가 |
멀티미디어
이미지
동영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가사말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트루베르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전자지도
네트워크 그래프
... 등
참고문헌
기여
주석
- ↑ 안도현 「백석평전」 178p
- ↑ 안도현 「백석평전」 175p
- ↑ 네이버 사전 '출출', [북한어] 비 따위가 많이 내리는 모양.
- ↑ 네이버 사전 '마가리집', [북한어] 막처럼 비바람 정도만 막을 수 있도록 간단하게 꾸린 집.
- ↑ 네이버 사전 '고조곤히', 고요히. 소리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