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과 떠나는 부담없는 여름방학 여행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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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직까지 어딜로 떠나야할지 모르겠다면? |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직까지 어딜로 떠나야할지 모르겠다면? |
2019년 6월 14일 (금) 13:36 판
목차
주제
[1]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직까지 어딜로 떠나야할지 모르겠다면?
돈 없고 시간 많은 대학생들을 위해 추천하는
저가항공과 함께 떠나는 '부담없는' 여름방학 여행지
BEST3!!
기획의도
기획배경
모든 대학생은 종강 하나만을 바라보며 한 학기를 지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강 하면 여행도 가고, 영어 공부도 해야겠다는 수 많은 계획을 세우는데, 정작 종강을 하고 방학이 시작하면 무엇을 해야할지, 그 동안 계획했던 것들을 모두 잊게되는 마법에 빠지게 된다. 이에 여름 방학동안 떠나기 좋은, 그 중에서도 대학생의 고민 중 하나인 '경비'에 대한 부분에서 전혀 부담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하고자 한다. 특히 저가항공이라는 부담없는 항공편을 이용해 여행할 수 있는 도시를 선정했고, 숙소, 여행지 등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들을 선정했다.
기획의도 및 기대하는 바
배경에서 설명했듯이, 이번 온톨로지 기획의 가장 큰 목적은 대학생들이 부담없이 저가항공을 이용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경비의 측면에서만 여행을 생각한다면 막상 여행을 떠났을 때 여행지에 큰 실망을 얻을 수도 있다. 따라서 여행지의 매력이 충분하면서도 힐링, 역사, 새로움이라는 여행의 테마를 선정해 각각에 어울리는 여행지인 일본의 사가, 캄보디아의 씨엠립,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를 선정했다. 각각 도시에서 열리는 행사 뿐 아니라, 관광지, 추천 숙소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항공편의 가격대, 출발 공항 등을 포함했고, 단순히 유명한 음식, 꼭 먹어야 하는 음식만 추천한 것이 아니라 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추천 식당도 포함했다. 항공사의 항공 스케쥴에 따른 추천 일정과 이러한 일정을 위해 출발하는 출발지까지 포함해 이번에 제작한 위키 페이지만 확인하면 여름방학에 어디를 떠날지, 어떻게 떠날지를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온톨로지
클래스(Class)
클래스 | 설명 | 노드 |
---|---|---|
국가 | 추천하는 여행지가 속한 국가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 일본, 캄보디아, 러시아 |
도시 | 추천하는 여행지의 도시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 사가, 씨엠립, 블라디보스토크 |
테마 | 추천하는 여행지의 주요 테마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원하는 테마를 선택하면 추천여행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힐링, 역사, 새로움 |
행사 |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단순한 관광 뿐 아니라 특색있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사가 벌룬 페스티벌, 물총축제 |
관광지 |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테마에 알맞는 관광지를 선별해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여행지에서 무엇을 어떻게 즐겨야하는지 알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사가 벌룬 뮤지엄, 사가 신사, 사가 현청 전망대, 사가 성 혼마루 역사관, 우레시노 온천마을, 앙코르와트, 톤레삽 호수, 타 프롬, 앙코르 톰, 혁명광장, 독수리요새전망대, 아르바트거리 |
음식 |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꼭 한번씩은 즐겨야하는 음식에 대해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음식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로 무엇을 먹으며 즐겨야 하는지 알기쉽게 전하고자 했다. | 사가규, 오징어회, 두부요리, 교자, 록락, 아목, 샤슬릭, 킹크랩, 블린 |
식당 | 여행지에서 즐겨야할 음식을 어디서 먹어야할지 추천하는 식당을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 이시케리, 겐요우, 이타마에 아즈마야, 교자회관, 레드 피아노, 크메르키친레스토랑, 수프라, 오그뇩, 우흐뜨블린 |
숙소 | 부담없이 떠나는 여행이라는 기획의도에 맞추어 가격대가 비교적 비싸지 않은 추천 숙소를 이 클래스에 정리하였다. | 컴포트 호텔 사가, 더 해밀톤 우레시노, 우레시노 와라쿠엔 료칸, 럽디 캄보디아 씨엠립, 빌라 스위트 센트럴 앙코르, 호텔폰칸타, 호텔베르사유 |
출발지 | 추천하는 여행지에 떠날 수 있는 출발 공항을 이 클래스에서 정리했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따라 출발 공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알기쉽게 전하고자 했다. |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
항공권가격대 | 기획의도에 알맞게 저가항공의 항공권 가격대를 이 클래스에서 정리했다. 본인이 원하는 가격대, 혹은 경제 사정에 따라 여행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 10만원대, 20만원대, 30만원대 |
추천일정 | 주로 여행지의 비행 스케쥴에 맞는 추천 일정을 이 클래스에서 정리했다. 매일 운항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주 3회 운항, 4회 운항의 경우 요일 선택에 따른 일정 계획을 적절히 해야하기 때문에 계획시 일정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여행지 컨셉에 맞는 여행 추천일정을 이 클래스의 내용에 포함하고자 했다. | 1박2일, 2박3일, 3박4일 |
항공 | 저가항공을 이용해 떠나는 추천 여행지인 만큼 어떤 항공사를 이용해 여행지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이 클래스에서 정리했다. |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
관계성(Relation)
- A는 B의 테마로 여행하길 추천한다.
- 설명 : 각각의 여행지에 적합한 컨셉을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힐링 2. 씨엠립 → 역사 3. 블라디보스토크 → 새로움
- A는 B에서 먹을 수 있다.
- 설명 : 각 여행지의 음식을 어디서 즐길 수 있는 식당과 도시를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규 → 이시케리 2. 오징어회 → 겐요우 3. 두부요리 → 이타마에 아즈마야 4. 교자 → 교자회관 5. 록락 → 레드 피아노 6. 아목 → 크메르키친레스토랑 7. 샤슬릭 → 수프라 8. 킹크랩 → 오그뇩 9. 블린 → 우흐뜨블린
10. 사가규 → 사가 11. 오징어회 → 사가 12. 두부요리 → 사가 13. 교자 → 사가 14. 록락 → 씨엠립 15. 아목 → 씨엠립 16. 샤슬릭 → 블라디보스토크 17. 킹크랩 → 블라디보스토크 18. 블린 → 블라디보스토크
- A는 B에 위치한다.
- 설명 : 추천하는 여행지가 어느 나라에 위치하는지를 연결했다. 또한 여행지의 식당과 추천숙소가 어느 도시와 연결되는지 표현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일본 2. 씨엠립 → 캄보디아 3. 블라디보스토크 → 러시아
4. 이시케리 → 사가 5. 겐요우 → 사가 6. 이타마에 아즈마야 → 사가 7. 교자회관 → 사가 8. 레드 피아노 → 씨엠립 9. 크메르키친레스토랑 → 씨엠립 10. 수프라 → 블라디보스토크 11. 오그뇩 → 블라디보스토크 12. 우흐뜨블린 → 블라디보스토크
13. 컴포트 호텔 → 사가 14. 더 해밀톤 우레시노 → 사가 15. 우레시노 와라쿠엔 료칸 → 사가 16. 럽디 캄보디아 씨엠립 → 씨엠립 17. 빌라 스위트 센트럴 앙코르 → 씨엠립 18. 호텔 폰칸타 → 블라디보스토크 19. 호텔 베르샤유 → 블라디보스토크
- A는 B를 타고 여행할 수 있다.
- 설명 : 저가항공을 타고 떠난다는 주제에 맞게 각 여행지에 가려면 어떤 항공사를 이용해야하는지 표현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티웨이항공 2. 씨엠립 → 에어서울 3. 블라디보스토크 → 제주항공 4. 블라디보스토크 → 이스타항공
- A에서 B로 갈 수 있다.
- 설명 : 추천 여행지를 여행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공항에 대해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인천국제공항 → 사가 2. 김해국제공항 → 사가 3. 대구국제공항 → 사가 4. 인천국제공항 → 씨엠립 5. 인천국제공항 → 블라디보스토크 6. 김해국제공항 → 블라디보스토크
- A는 B의 일정으로 추천한다.
- 설명 : 각 여행지의 컨셉과 관광지 등을 고려해 추천하는 일정을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1박2일 2. 사가 → 2박3일 3. 씨엠립 → 3박4일 4. 블라디보스토크 → 3박4일
- A에서 B를 즐길 수 있다.
- 설명 : 추천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사가 벌룬 뮤지엄 2. 사가 → 사가 신사 3. 사가 → 사가 현청 전망대 4. 사가 → 사가 성 혼마루 역사관 5. 사가 → 우레시노 온천마을 6. 씨엠립 → 앙코르와트 7. 씨엠립 → 톤레삽 호수 8. 씨엠립 → 타 프롬 9. 씨엠립 → 앙코르 톰 10. 블라디보스토크 → 혁명광장 11. 블라디보스토크 → 독수리요새전망대 12. 블라디보스토크 → 아르바트거리
- A는 B에서 개최된다.
- 설명 : 관광지 뿐 아니라 각종 페스티벌 등을 어떤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지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벌룬 페스티벌 → 사가 2. 물총축제 → 씨엠립
- A는 B로 갈 수 있다.
- 설명 : 각 여행지를 방문하기 위해 필요한 항공편의 적정한 가격대를 연결했다.
해당노드 1. 사가 → 10만원대 2. 씨엠립 → 30만원대 3. 블라디보스토크 → 20만원대
- A는 B의 가격대이다.
- 설명 : 추천 여행지를 방문하기 위해 이용하는 항공사 항공편의 적정한 가격대를 연결했다.
해당노드 1. 티웨이항공 → 10만원대 2. 에어서울 → 30만원대 3. 제주항공 → 20만원대 4. 이스타항공 → 20만원대
스토리
1. 힐링의 도시, 사가
2. 역사의 도시, 씨엠립
3. 새로움의 도시, 블라디보스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