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가 찻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9번째 줄: | 19번째 줄: | ||
*교통 | *교통 | ||
지하철 | 지하철 | ||
− | [http://map.naver.com/?enc=b64&stationId=328&stationClass=2&lng=126.983968&lat=37.5743492&pinType=site&pinId=37890233 | + | [http://map.naver.com/?enc=b64&stationId=328&stationClass=2&lng=126.983968&lat=37.5743492&pinType=site&pinId=37890233 3호선(안국)] |
[http://map.naver.com/?enc=b64&stationId=131&stationClass=2&lng=126.983968&lat=37.5743492&pinType=site&pinId=37890233 1호선(종각)] | [http://map.naver.com/?enc=b64&stationId=131&stationClass=2&lng=126.983968&lat=37.5743492&pinType=site&pinId=37890233 1호선(종각)] | ||
[http://map.naver.com/?enc=b64&stationId=534&stationClass=2&lng=126.983968&lat=37.5743492&pinType=site&pinId=37890233 5호선(종로3가)] | [http://map.naver.com/?enc=b64&stationId=534&stationClass=2&lng=126.983968&lat=37.5743492&pinType=site&pinId=37890233 5호선(종로3가)] | ||
버스 | 버스 | ||
− | 조계사 (01-889) 마을종로02 | + | [http://map.naver.com/?enc=b64&busStationId=81437&pinType=site&pinId=37890233&lng=126.983968&lat=37.5743492 조계사 (01-889)] 마을종로02 |
안국동 (01-203) 간선162 , 606 지선1020 | 안국동 (01-203) 간선162 , 606 지선1020 | ||
인사동.아벤트리호텔 (01-893) 공항6005 | 인사동.아벤트리호텔 (01-893) 공항6005 |
2016년 5월 29일 (일) 13:13 판
환경
47번가 찻집은 인사동에 한 골목 안에 위치하지만 메인스트릿에 배치된 표시판이 명료해서 찻기 쉽다. 전세계 손님을 위해 찻집 이름은 한글,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쓰여 있다.가운데에 마당이 있는 한옥집은 현대적인 빌링보다 전통차과 더 잘 어울린다. 이러한 우아하고 고요한 곳에서 차 한 잔을 맛보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마당은 꽃과 식물로 가득하고 아름다운 풍경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손님들의 요구를 고려해서 찻집 안에 의자가 있는 자리도 배치되어 있고 바닥에 앉아서 차를 마실 수도 있다. 각 방의 창문은 열 수 있어서 에어컨이 안 켜도 답답하지 않다. 개방적인 자리도 있는 반면에 작은 회의실 같은 방도 준비되어 있다.
정보
- 위치
- 교통
지하철
3호선(안국) 1호선(종각) 5호선(종로3가)
버스
조계사 (01-889) 마을종로02 안국동 (01-203) 간선162 , 606 지선1020 인사동.아벤트리호텔 (01-893) 공항6005 종로경찰서 (01-890) 마을종로02 안국역.종로경찰서.인사동 (01-200) 간선109 , 151 , 162 , 171 , 172 , 272 조계사 (01-267) 직행좌석1005-1 , 5000 , 5005 , 5500 , 5500-1 , 5500-2 , 7900 , 9000 , 9000-1 광역9401
- 연락처
02-737-2563
매뉴
다양한 손님들의 니즈를 고려하여 고유 전통차는 물론 전통차 빙수도 준비되어 있다. 외국 손님들을 위해 커피나 쉐이크도 준비되어 있다. 전통차의 가격은 전부 다 7000천원인데 덜 비싼 SET 매뉴도 있다. 전통적인 한과와 약과도 있고 토스트도 준비되어 있다. 간식을 맛보면서 차를 더 맛있게 오래동안 마실 수 있다.
추첨
- 오미자차
오미자차는 따뜻한 것도 있고 차가운 것도 있는데 사장님의 말에 의해 차가운 것은 더 맛있다고 한다.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오미자차 한 잔을 마시면 모든 답답함이 다 사라지지 않을까 한다. 새콤달콤한 맛도 기분전환의 최고 선택이다.
- 대추차
자연산 대추를 끓여 만든 대추차는 짙은 향기로 가득하다. 따뜻한 대추차를 마시고 땀을 흘리면 찜질방에 갔던 느낌인 것 같다.
- 녹차미숫가루
맑은 향기로 가득한 녹차미숫가루는 시원하고 매력적이다. 양이 많아서 배고프면 녹차미숫가루를 추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