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DH 교육용 위키
93번째 줄: | 93번째 줄: | ||
==잡썰== | ==잡썰== | ||
+ | |||
+ | |||
+ | '''<big><big>오버워치 친구를 만나 기쁘군요</big></big>''' | ||
+ | |||
2017년 6월 17일 (토) 16:18 판
캐릭터 소개 | |
---|---|
본명 | 시마다 한조 |
성별 | 남성 |
나이 | 38세 |
신장 | |
소속 | 시마다 일족 (예전기록) |
직업 | 용병, 암살자 |
활동근거지 | 일본, 하나무라 (예전기록) |
역할 | 수비 |
목차
캐릭터 스토리
"죽음에는 명예가 따르고, 명예에는 구원이 따른다."
궁수와 암살자로서의 기술을 완벽하게 연마한 시마다 한조는 자신이 그 누구에게도 비할 수 없는 전사임을 증명하려고 애쓴다.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암살자 가문 시마다 일족은, 긴 세월 동안 힘을 키우며 무기와 불법 약물을 거래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거대한 범죄의 제국을 건설했다. 가문 수장의 큰아들인 한조는 의무적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마다 제국을 지휘해야 했기에, 어린 시절부터 훈련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타고난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전술과 전략을 이해하는 지혜가 돋보였다. 물론 이보다 더 실용적인 분야, 즉 무술과 검술, 궁술에서도 빼어난 솜씨를 보였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일족의 장로들은 한조에게 사고뭉치 동생을 바로잡아 함께 시마다 제국을 다스리라고 했다. 하지만 동생이 이를 거절하고 말았다. 한조는 어쩔 수 없이 직접 피붙이를 제거해야 했다. 이는 한조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결국 그는 아버지의 유산을 거부한 채 자신의 일족과 그간 쌓아온 모든 것을 저버리고 말았다.
이제 한조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전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하고,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동시에 과거의 유령을 잠재우려 한다.
대사
캐릭터 대사
상호대사
영웅 상호작용
맵 상호작용
기타
캐릭터 특징
복장
일본식 사무라이 복장
무기
- 폭풍활 : 화살을 시위에 걸고 대상에게 발사합니다.
스킬
- 음파화살 (키 : Shift, 재사용 대기시간 : 20초)
- 음파 추적 장치가 달린 화살을 쏩니다. 감지 반경 내에 있는 적을 시각적으로 표시하여, 한조와 아군이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 갈래화살 (키 : E, 재사용 대기시간 : 10초)
- 여러 조각으로 나뉘는 화살을 쏩니다. 각 조각은 벽이나 장애물에 튀어 사방으로 퍼지며, 다수의 대상을 한 번에 공격합니다.
- 용의 일격 (키 : Q, 궁극기)
- 용의 영혼을 일직선으로 내보내, 마주치는 적을 모두 삼키게 합니다. 영혼은 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비교분석
네트워크 그래프
관련항목
노드 | 관계 | 노드 |
---|---|---|
일본 | ~는 ~의 출생지이다 | 한조 |
일본 | ~에는 ~가 있다 | 하나무라 |
한조 | ~는 ~의 영향을 받았다 | 일본의 궁도 |
한조 | ~는 ~의 영향을 받았다 | 아시아의 용 |
한조 | ~는 ~에서 활동했다 | 하나무라 |
한조 | ~는 ~와 형제관계이다 | 겐지 |
일본 | ~는 ~로 유명하다 | 일본의 궁도 |
일본 | ~는 ~로 유명하다 | 아시아의 용 |
잡썰
오버워치 친구를 만나 기쁘군요
안녕하세요 한조 장인입니다
기여
국가별로 바라본 오버워치
Class
클래스 | 노드 |
---|---|
국가 | 미국, 멕시코, 브라질, 네팔, 인도, 일본, 중국, 한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호주, 독일, 러시아, 스웨덴, 스위스, 영국, 프랑스 |
맵 | 네팔, 하나무라, 도라도, 눔바니, 일리오스,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리장타워, 왕의 길, 할리우드, 감시기지 지브롤터, 66번 국도, 아이헨발데 |
캐릭터 |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 솔저:76, 솜브라, 트레이서,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메이,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 D.Va, 오리사,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윈스턴, 자리야, 아나, 루시우, 메르시, 시메트라, 젠야타 |
문화 | 한국의 프로게이머, 일본의 닌자, 아시아의 용, 일본의 궁도, 중국의 하얼빈 빙등제, 중국의 야시장, 중국의 정원, 영국의 음식, 영국의 셜록홈즈, 러시아의 우주여행, 러시아의 로봇산업, 게르만족 혈통, 삼바축구, 독일연방군, 네팔의 수도사들, 호주의 쓰레기들, 브라질의 빈민가, 해킹, 프랑스 속 암살, 서부의 총잡이들, 스위스의 의료산업, 미국의 전쟁영웅, 전쟁 고아, UN세계평화기구, 스웨덴의 제조기술, 옴닉사태, 오리사 전승, 우제트, 인도의 전통춤, 젬베 |
R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