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 동물/마스코트의 등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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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옆에는 항상 붙어다니며 도움을 주는 동물 (혹은 마스코트)이 존재한다는 클리셰 | 주인공의 옆에는 항상 붙어다니며 도움을 주는 동물 (혹은 마스코트)이 존재한다는 클리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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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3일 (화) 15:51 판
개요
주인공의 옆에는 항상 붙어다니며 도움을 주는 동물 (혹은 마스코트)이 존재한다는 클리셰
설명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기에도 좋고 , 스토리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말하는 동물인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특성 상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등장한다.
클리셰가 사용된 작품
- 모아나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라푼젤
- 원피스
- 해리포터
- 슈렉
- 나니아 연대기
- 신데렐라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겨울 왕국
본 클리셰가 적용된 추천작품
<↑카루시파>
- 제목: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장르: 판타지, 드라마
-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 러닝 타임: 119분
- 추천하는 이유 :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등장하는 마스코트는 카루시파이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어렸을 적부터 정말 많이 봤는데, 몇 번을 봐도 하울은 잘생겼고 카루시파는 너무 귀엽다 ...
백 번 봐도 백 번 재밌는 영화.
여담이지만 영화 속에 나오는 베이컨하고 계란프라이가 정말 맛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