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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 사슬(키:Shift, 대기시간:6초) - 대상에게 갈고리 사슬을 던진다. 대상이 갈고리에 걸리면 자신 쪽으로 확 잡아당긴다. | 갈고리 사슬(키:Shift, 대기시간:6초) - 대상에게 갈고리 사슬을 던진다. 대상이 갈고리에 걸리면 자신 쪽으로 확 잡아당긴다. |
2017년 5월 13일 (토) 21:33 판
캐릭터 소개 | |
이름 | 마코 러틀리지 |
성별 | 남성 |
나이 | 48 |
신장 | 220cm |
직업 | 집행자(예전기록), 경호원 |
활동근거지 | 호주, 쓰레기촌(예전기록) |
캐릭터 스토리
로드호그는 무자비한 살인마이며, 그 잔혹함과 파괴적인 성향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옴닉 사태 이후, 호주 정부는 조국을 거의 파괴하다시피 한 옴닉들에게 호주 옴니움과 그 주변 땅을 내주고 장기간의 평화 협정을 맺으려 했다. 이 협정으로 마코 러틀리지를 비롯해 호주 내륙에 점점이 흩어져 살고 있던 생존주의자, 태양광 발전 종사자들, 그리고 그저 조용히 홀로 살고 싶었던 수많은 거주민은 영영 내륙 밖으로 추방되었다.
집을 잃고 격분한 마코와 거주민들은 거센 폭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호주 해방 전선을 형성하고 옴니움과 로봇을 공격하여 빼앗긴 땅을 되찾으려 했다. 폭동은 그 기세를 더해갔고, 결국 이들은 옴니움의 핵융합로를 파괴하기에 이른다. 이 폭발은 시설을 파괴했고, 주변 지역을 방사능에 오염시켰으며, 수천 킬로미터 주위를 뒤틀린 고철과 잔해로 뒤덮었다.
마코는 고향이 황무지로 변하는 대참사를 두 눈으로 목격하고는 영영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마코는 가면을 뒤집어쓴 채 고물 바이크를 타고 호주 내륙의 부서진 도로 위를 달리고 또 달리며 환경에 적응해갔다. 그 과정에서 그의 인간성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마코의 마지막 흔적이 사라지던 날, 잔혹한 살인마 로드호그가 태어났다.
복장
마스크
무기
고철총
스킬
고철총(키:마우스L버튼, 총알 수 4발) - 넓게 퍼지는 고철 파편을 근거리에 발사한다. 보조 발사로는 중거리까지 날아가 터지며 파편을 퍼뜨리는 파편뭉치를 발사한다.
갈고리 사슬(키:Shift, 대기시간:6초) - 대상에게 갈고리 사슬을 던진다. 대상이 갈고리에 걸리면 자신 쪽으로 확 잡아당긴다.
숨 돌리기(키:E, 대기시간:8초) - 짧은 시간에 걸쳐 생명력 300을 회복한다.
돼재앙(궁극기, 키:Q, 유지시간:6초) - 고철총에 깔때기를 꽂고 고철을 부은다음, 적들을 밀쳐내는 고철 파편을 일정시간 동안 퍼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