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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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계곡'''<ref>총길이 15㎞에 이르는 장대한 계곡으로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서 서면 하원리까지 이어진다. 1979년 12월 명승 제6호, 1983년 10월 군립공원으로 각각 지정되었다. 신라 진덕여왕 때 의상(義湘)이 창건한 불영사가 있어 불영사계곡이라고도 부른다. 여름에는 계곡 피서지로 알맞고 봄·가을에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겨울에는 설경이 빼어나다. 불영사에는 크고 작은 12동의 가람(伽藍)과 대웅보전(보물 1201), 부도(경북문화재자료 162), 삼층석탑(경북유형문화재 135) 등 문화재가 많다. 또 주변 일대에는 천연기념물 96호로 지정된 굴참나무 숲이 우거진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4981&cid=40942&categoryId=31926 불영계곡])</ref> | *'''불영계곡'''<ref>총길이 15㎞에 이르는 장대한 계곡으로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서 서면 하원리까지 이어진다. 1979년 12월 명승 제6호, 1983년 10월 군립공원으로 각각 지정되었다. 신라 진덕여왕 때 의상(義湘)이 창건한 불영사가 있어 불영사계곡이라고도 부른다. 여름에는 계곡 피서지로 알맞고 봄·가을에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겨울에는 설경이 빼어나다. 불영사에는 크고 작은 12동의 가람(伽藍)과 대웅보전(보물 1201), 부도(경북문화재자료 162), 삼층석탑(경북유형문화재 135) 등 문화재가 많다. 또 주변 일대에는 천연기념물 96호로 지정된 굴참나무 숲이 우거진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4981&cid=40942&categoryId=31926 불영계곡])</ref> | ||
*기억하는 이유 | *기억하는 이유 | ||
− | 문화유산은 아니지만.. 어릴 때 살던 곳과 가까워서 자주 지나다녔고 이른 새벽의 모습, 한낮의 모습, 노을 질 때의 모습, 별이 총총한 밤의 모습, 함박눈이 펑펑 내릴 때의 모습까지 아직도 생생하다. 한번은 할머니 댁에 다녀오던 중 난데없는 폭설로 고갯길 한가운데 고립된 적이 있었는데,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부모님과 달리 오빠와 마냥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 + | 문화유산은 아니지만.. 어릴 때 살던 곳과 가까워서 자주 지나다녔고 이른 새벽의 모습, 한낮의 모습, 노을 질 때의 모습, 별이 총총한 밤의 모습, 함박눈이 펑펑 내릴 때의 모습까지 아직도 생생하다. 한번은 할머니 댁에 다녀오던 중 난데없는 폭설로 고갯길 한가운데 고립된 적이 있었는데,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부모님과 달리 오빠와 나는 마냥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
2016년 3월 10일 (목) 18:08 판
명함을 대신하여
Wiki 명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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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누리[1] |
영문 | Nuri Kim |
전공 | 인문정보학, 디지털 인문학 |
소속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학번 | |
메일 | |
위키ID |
최근에 날 자극시킨 무엇
자극의 대상 | 자극의 반응 | 자극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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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 놀라워라 | 재관람 |
곰팡이[3] | 갸아악 | 박멸 |
내가 기억하는 문화유산
- 불영계곡[4]
- 기억하는 이유
문화유산은 아니지만.. 어릴 때 살던 곳과 가까워서 자주 지나다녔고 이른 새벽의 모습, 한낮의 모습, 노을 질 때의 모습, 별이 총총한 밤의 모습, 함박눈이 펑펑 내릴 때의 모습까지 아직도 생생하다. 한번은 할머니 댁에 다녀오던 중 난데없는 폭설로 고갯길 한가운데 고립된 적이 있었는데,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부모님과 달리 오빠와 나는 마냥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수업에 임하는 솔직한 각오
화이팅!
각주
- ↑ 온누리를 누리라는 뜻입니다.
- ↑ 디즈니 영화 (참고: 네이버 영화정보)
- ↑ 기숙사 방 벽에 서식중이었던 (참고: 나무위키 '곰팡이' 항목)
- ↑ 총길이 15㎞에 이르는 장대한 계곡으로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서 서면 하원리까지 이어진다. 1979년 12월 명승 제6호, 1983년 10월 군립공원으로 각각 지정되었다. 신라 진덕여왕 때 의상(義湘)이 창건한 불영사가 있어 불영사계곡이라고도 부른다. 여름에는 계곡 피서지로 알맞고 봄·가을에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겨울에는 설경이 빼어나다. 불영사에는 크고 작은 12동의 가람(伽藍)과 대웅보전(보물 1201), 부도(경북문화재자료 162), 삼층석탑(경북유형문화재 135) 등 문화재가 많다. 또 주변 일대에는 천연기념물 96호로 지정된 굴참나무 숲이 우거진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불영계곡)